대마불사라, 바둑 격언이 증시에서도 나오고 있다. 신진서 바둑 1인자와 al와 바둑 승부가 인간의 뇌와 기계의 뇌가 수 싸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어느새 인터넷 바둑 9단까지 등극했다가 8단으로 떨어진 후 차일피일 여러가지 사정으로 바둑을 두지 못하고 있다. 주식 투자에 인생을 올인하니 세상관 담쌓고 사는 것 같다. 가까운 벗들과 주고받던 문안도 생략하고 오직 글쓰기와 주식에 대한 의식이 삶의 전부가 되고 있다. 책을 많이 접하다보니 그나마 인성은 제자리를 잡게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매수,매도 매도 매수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크를 연발하고 있다. 신용금은 사상최고를 찌곤,연일 줄어들고 있다. 지수 또한 사상최고치를 찍곤,9083를 찍고는 7000p대를 깨더니만 오늘 7월 15일 [초복]에 7300p를 다시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장이 끝나지 않았기에 오를지 내리는 주가를 보여줄 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7000p 지수대를 수성하지 못한다면 정말 하락세를 연출하는 증시가 될 수 있다. 7월10일 sk하이닉스 adr로 나스닥 상장 후 본주보다 가격대가 50만 원이 넘는 상승 시그널을 sk하이닉스 adr 주가는 보여주고 있다. 나스닥 상장 후 14% 하락하던 adr주가가 7월15일 새벽 27%가 넘는 주가로 폭등하였다. 그 영향 탓인지 국내 증시 또한 초복 날 개미들의 찡그렸던 얼굴에 미소를 그려주고 있다. 다만 오늘 증시의 폭등이 털기냐,아니면 다시 올리는 지수 주가 신호탄이냐,하는 딜레마에 빠지게하고 있다. 그동안 삼전과 sk하이닉스 주가를 상승과 하락 주가로 형성시켰던 주범 역할을 해왔던 연기금이 개미들 통곡하게 만들더니 다시 폭락한 두 종목을 매수하고 있다는 시황을 읽었다. 통곡할 일이다. 연기금도 주식 투자로 개미들처럼 단타로 수익을 얻는다. 폭등과 폭락을 연출시키는 연기금 과연 개미투자자에게 무엇을 얻게하는 연기금인가를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