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신용을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요.
모두들 알고는 있지만 생활에서 마음의 정화를 위해선 감정의 변화를 순회시키지 못한다. 직장에서나,주식에서나,주위에서 교분을 나누다 보면 생각과 달리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게된다. 심한 스트레스는 자신도 모르게 정신앓이를 만들고 육체의 장기까지 해친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주위엔 많다. 언행과 글의 문맥에선 인격의 행태를 나타낸다는 것도 모르는 분들이 식자우환의 착각에 빠져서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자아도취의 환상에 빠져있다. 이곳에서도 그런 이들이 있다. 내가 살고 있는 근처에도 그런 분들이 있다.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언행일치에서 벗어나는 분들의 행동을 보면 알게된다. 아주 작은 사소한 부분의 행동들을 본인은 모르고 저지른다. 그리고 자신의 합리화를 시킨다. 무심코 저지르는 행동들이 성격을 엿보이게 한다는 것을 모른다. 그러다 보니 반복해서 부끄러운 글을 쓰고 댓글을 달면서도 자가당착에 빠져서 마음의 만족을 얻는다. 바로 정신병의 시초다.
나이가 많다고 모두가 어른이 아니다. 행동이 어른을 만든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고 바늘 도둑이 나중엔 소 도둑이 된다는 속담이다. 70대엔 건강을 자만하지 말고 자랑하지 말라고 했다. 신체의 육체가 70년이 넘었다면,언제 어느 날 잠깐의 방심이 건강에 청신호를 준다. 옛말들을 무심코 흘러듣던 나도 요 며칠 허리통증에 한의원에 가서 연 이틀 침을 맞고서야, 그렇게 자신하던 건강하다고, 발차기,팔굽혀펴기[100개는 무난하게 해왔음]달리기 걷기 등을 하루도 쉬지 않고서 해왔던 것을 멈췄다. 별안간 순간 허리를 굽히다가 뜨끔하더니만, 숨쉬는 것도 힘들고 기침할 때도 척추근처가 시금거리는 증상에 1년여 목욕탕도 가지 않고서 주식앓이에 매달렸던 시간들이 증시의 변동성에 마음과 육체가 상했는지 순간에 온 허리 통증에 목욕탕을 찾고 뜨거운 물에 찜질까지 하고 있건만 쉽사리, 다른 분이였다면,아마도 병원을 찾거나 입원은 기본이였을 행동을 나는 며칠 침과 파스로 육체의 치유를 하고 있다. 이제서야,오늘에서야 깨달은 고희의 육체다.
주식앓이를 하는 개미님은 지금 장세가 왜,무너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도 잘 알지 못하지만,30년 넘은 눈매와,증시에 대한 시황을 많이 읽다가 보니 조금 증시 흐름에 대해서 이제서야 눈이 띄여지고 있다. 요즘 주식투자는 pbr,자산가치 roe이익비율 투자의 근본이 되는 종목을 찾아서 매수하는 개미는 거의 없다. 오로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열풍에 휩싸여서 빨리빨리 한탕주의 투자로 신용금 폴가동하여서 언론과 tv전문가들의 입방아에 따라서 추종매수하거나 추격매수하는 개미들이 너무도 많이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하여 몫돈 챙긴 개미들은 이미 다 빠져나갔다. 전문가들이 두 종목의 주가가 더 오른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전문가들은 자금력과 정보를 많이 알고 있고 경제 지표가 되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정보담당자들이 주위에 있어 투자의 도움을 받고서 투자한다. 그리고 주식전문가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혼자 투자하지 않는다.
1996년 7월1일 출범한 코스닥 시장 천스닥이 무너지더니만 그야말로 개미지옥으로 변했다. 2026년 개정된 시총 200억 원이 되지 못하면 관리 종목 편입과 상폐 종목으로 분류된다. 그런 위험 종목이 코스닥에선 160개 종목이 넘는다. 코스피에서도 시총 300억 원 종목이 40개사가 넘는다. 이젠 동전주 투자는 멀리하고 우량주 종목이여도 무리한 신용금 폴매수는 주식 시장에서 다른 개미들보다 먼저 퇴출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어제 증시의 폭락은 털리느냐,아니면 견디느냐하는 시험대였다. 신용금을 쓰지 않은 개미는 견뎌냈을 것이고,신용금으로 투자한 개미는, 어쩌면 오늘 시초가에 반대매매 종목도 더러 나올 것이다. 어제 코스피8% 하락하다가 하락폭을 반으로 줄였고,코스닥 또한 하락율을 2%로 줄었다는 것이 오늘 나올 반대매매 종목 수를 줄이게 하였다. 당분간은 신용금을 쓰지 않는 투자가 미래의 수익을 얻게하여 줄 것이다. 공매도 종목을 유심히 살피는 투자를 한다면, 오늘도 많은 개미들의 성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