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카이스트 교수 "5·18 성역인가" 최민희 "네, 성역 맞습니다" 난 최민희 혼자만 518을 성역이라고 생각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다른 정치인들도 요런 내색을 보여 조금 서운한 생각이 들지요. 5.18 유공자들도, 전라도 국민들도 518이 성역이 되기를 바라는가 ?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성역화된 시기가 있었지요.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는 종교 재판에 회부되면서도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고 전해집니다. 요즈음은 지동설이 정설이고 진리이고 과학이지만요. 그리고 마녀사냥이 있었지요. 맘에 들지 않는 멀쩡한 백성들을 마귀로 몰아 화형시키지 않았나요 ? 종교가 성역화 되었을 때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많은 바른 것과 과학적 진실이 외면되고 인권을 말살하는 만행이 자행되었지요.
최민희는 518이 성역이라고 하지만. 난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인정되는 것 까지는 이해될 수도 있지만, 정치지도자들이 518을 성역화 할 때, 역사적으로 보듯이 폐해가 나타나기 마련 아닌가요 ? 나는 먼저 518과 518 유공자들을 폄훼, 비방할 목적이 없음을 먼저 밝혀 둔다. 요즈음 세상이 험악해서 말꼬투리 잡는 인간들이 있기에.. 성역화가 되면 518과 관련자, 단체에 대해서 정당한 비판과 바른 말을 할 수 없으며, 중세에 보듯이 성역화에 자유롭게 표현을 하지 못하고 과학과 진실이 억눌려지고, 결과적으로 인권이 억압되고 역사가 왜곡될 수도 있지 않은가 ?
이제 지인들에게 스타벅스에 가자,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것도 망설여지네. 요러면 518을 비방하는 것이고 폄훼하는 것으로 거시기들에 의해 오해를 받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커피 한잔도 자유스럽게 마시지 못한다면, 이게 자유대한민국인가 ? 라고 묻고 싶고, 518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나쁜 정치인들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자유롭게 말하고 자유롭게 비판하지 못하는 나라는 좋은 나라, 건강한 나라가 아니지요. 요러하지 못하면 국가 신인도는 떨어지고, 경제의 발전은 어렵게 되지요. 요러면 주식시장이 좋을 수가 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