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나른함을 tv시청으로 달래고 있다. 두 국가,창과 방패로 지칭하고 있는 예상외로 방패라고 칭하는 국가가 예리한 창의 날카로운 찌르기를 막으면서 창의 찌르기를 피하고선 빈틈을 노려서 역습한다. 결과는 2=0이다.
침대축구도 아니고 수비만 하는 축구도 아닌,축구의 교과서대로 선 수비 후 공격으로 공격의 헛점을 뚫고서 월드컵 첫 경기에서 이겼다.
한참 tv를 보고 있는데, 안녕하세요.인사를 하면서 세 명이 들어온다. 유빈이는 떡을 들고서 재환이와 원빈이는 신문을 들고서, 나에게 준다. 받으면서,나에게 주는거야? 예, 웬,,, 00지역 역사신문이다. 오늘 발간된 역사신문을 들고서 찾아온 세 명의 아이다. 00지역에서 4,12일부터 6,14일까지 1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기자 양성 아카데미 프로그램 과정으로 역사,유적지,인물의 글이 있는 곳을 탐방하여 보고 배우면서 각자 본 느낌의 생각을 정리하여 기사화 체험의 글을 회고한 원고를 정리하여 역사신문으로 발간한 신문을 가지고 찾아왔다.
신문란에 실린 충남 기념물 109호와 움집,맹사성명언비 성거산성지,천흥사지 오층석탑,천흥사명 동종,천흥사지 당간지주 경복궁 당백전, 홍성대원군 영정사진. 유관순 수감 사진,유관순 열사 생가 첨성대,석오 이동녕 선생님 동상 충북 보은에 있는 삼년산성 사진 홍대용 선생님의 생가와 과학관 한명희 선생님의 묘역 전경과 신도비각 사진 영화로 재 탄생된 단종의 비극적 삶 단종 역사관 등을 사진으로 찍어서 역사신문 발행간을 들고서 찾아온,
어린이 전문기자 양성 아카데미의 과정을 거쳐서 원고,회고 정리 후 발간된 신문을 들고서 찾아온 기특한 아이들에게, 줄 것이 뭐 없나하고,냉장고을 여니, 재환아 밖에,,,? 엄마있어요. 시원한 찬 캔을 꺼내면서 1캔은 엄마 갖다주고, 세 캔은 너희들 1캔씩 마시렴 이제,커피 마셔도 되,일기는 쓰고 있니? 에,매일 쓰고 있어요. 나중 들릴 때는 점심 사줄께.
어린이 전문기자 수료 후 대한민국기자를 넘어서 세계의 일류 플리처상을 넘어서는 미래의 기자로 명명되어 알려질 미래의 기자로 탄생될 꿈나무들이 찾아온 날이다. 나도 일기처럼 오늘을 기억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