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개념이 없으면 시장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스페이스엑스 상장에 큰 돈이 몰려 그렇다는데 시가총액 전체가 상장되는 게 아니고 약간의 지분을 상장하는 것이고 응모 금액이 두배라는데 그것도 별거 아니지요.
사실 지금 반도체 주가는 그자체로 금-희소자원의 역할을 대신 한 것이고 거기에 실물 귀금속과 가상화폐까지 동시 폭락하는 국면은 분명한 수나라 국면입니다.
수나라 국면에서 깡패는 현금입니다. 그 중에서도 달라가 대장이지요. 지금까지 딱 그 그림입니다.
수나라에서 오르는 건 금리입니다. 대장인 돈의 값인 이자가 올라가는 거지요.
나머지는 다 내리고 돈없는 자는 퇴출입니다. 이제 돈을 구하려고 날뛰는 주체들이 여기저기 나타납니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빅싸이클도 잠시라도 머리를 숙일수 밖에 없습니다. 데이터센타도 좋고 인공지능도 좋지만 부도 나는데 투자 가능한가요? 이제 은행마다 돈 갚으라는 전화 해대기 시작합니다.
이게 수나라의 진면목입니다.
그나마 버틸 수 있는 게 캐쉬가 확실한 통신 유틸리티 식량 의약품 정도 일테지만 덜빠진다는 거고 현금보다 센 건 아닐 겁니다.
이 수나라의 강물을 건너면 목나라가 기다립니다. 폭락한 원자재 넘치는 실업자 경기 부양을 위해 하락전환한 금리를 배경으로 건설 화학 철강 조선 등이 움직이기 시작하겠지만 반도체도 그때 다시 움직이겠지만 지금의 영역이 아니라 저 아래 어디에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