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멀리서 들려오는 인사다. 며칠 전 만났던 초딩 둘과 초딩의 친구인 초딩 아이 한 명을 대동하고 찾아오면서 인사하는 원빈, 재환의 어머니다.그리고 유빈이 이모라고 부르고 있는 분이다. 처음 재환이 유빈이를 만날 때 첫 인상이 좋았고 이야기 나눌 때도 대화를 하다보니 심성과 교육 또한 바르게 시키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다시 들리거라, 점심 사줄테니, 대신 일기를 매일 써야된다. 먼저 이야기 대화 중에[너희들 지금 일기는 쓰니? 쓰지 않는데요.그래 그렇다면 오늘부터 쓰면,일기는 오늘 일어난,일들을 요약해서 공책에 쓰면되는거야, 시시콜콜한,누구를 만나서,했던 행동과 이야기들을 그대로 글로 옮기면 되는 것이 일기다. 일기를 쓰면 다음 만날 때 점심 사줄께,그런 말을 나누면서 책 1권을 선물하니, 받는다.
그리고 일주일 후 지나가다가 나를보고 인사하는 아이들이다. 빵과 음료수를 주면서 일기는 쓰고 있니? 유빈이는 쓰고 있습니다.대답한다. 재환이는? 머뭇거리면서 엄마가 몰래볼까봐,,, 그 말을 들으면서 재환이 엄마는 빙그레 미소 지으신다. 너희들이 쓰는 일기가 나중엔 큰 보물이 된다. 내 말을 들으면서 보물요? 그래 지금부터 30년 흐른 후에 보물의 뜻을 알 수 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20여분 나누다가 시장보러간다면서 아이들 엄마와 아이들이 인사를 한다.
pm4시경 벨이 울린다. 어디 계십니까? 가게있습니다. 6-7개월 만에 찾아온다는 벗의 목소리다. 젊은 날의 시간보다도 만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든다. 내가 먼저 연락을 하지 않으니 벗이 찾아오는 횟수가 많이 줄었다. 고희의 나이에도 이슬3병은 기본이고 덤으로 거품나는 곡차도 함께하는 주량을 가진 벗이다. 그런 곡차를 마시면서도 간에 피로를 느끼지 않는 육체를 가진, 빨리왔네, 어디서 오는 길인가? 아이구 알콜냄새가 코를 찌르는구먼 전철에서 냄새난다고 하는 말 하지 않는가? 내 말을 들으면서 빙그레 웃는다. 또 이 무거운 음료는,잘 먹겠네. 찬 음료를 건너니 마시는 벗의 얼굴을 바라본다. 나가세,하면서 소읍의 거리를 함께 걷는다. 10여분 걸어서 도착한 곳 bbq ,,, 이른 시간 때인지 손님이 한 명도 없다. 메뉴판을 보면서, 언제 만나도 대화엔 미소가 흐른다. 삶의 모퉁이에서 헤맬 때도 서로가 웃음을 잃지 않고서 곡차를 함께 마신 벗이다. 그리고 고마운 것이 바른생활의 가정을 지금도 꾸려가고 있다. 나는 늘 감사드리네,친구를 만난 것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시간은흐름이 멈춘 것 같았는데, 한 명 두 명,,, 손님들이 들어와 앉는다. 옆자리에 앉는 느낌에 돌아보니,안녕하세요,하는 곡차 한잔 할래? 괜찮아요.우리들도 여기서 ,,,그래 잠시 멈춘이야기를 벗과 나눈다.우리들 인생이 정저지와인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위엔 많네, 하는 내 말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친구는,위장이 두 개인가보네.그렇게 곡차를 마시고 왔으면서도 또,들어갈 공간이 있는 것 같으니, 통닭을 사랑하는 입을 가진 벗이다. 어둑어둑해지는 시간이다.홀엔 테이블이 많이찻다. 이 곳은 역 근방이라 그런지 손님이 꽤된다. 전주가 있었서 그런지 일어나자는 벗의 말에 가게를 나온다. 한 잔 더? 왜, 위장이 사양하네. 책이나 몆 권 가져가시지, 나이먹을 수록 책 많이 읽게나, 어쩌면 집에서 나보다도 더 많은 책을 읽고있는 벗이다.
2,000년 때 lt버블 때 많은 개미들이 주식 실패의 덪에 걸려서 주식앓이를 했었다. 지금은 반대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업종의 호황에 종목의 주가는 lt버불을 잊곤 최대의 주가로 변신하였다. 그리고 주가상승은 생각하지도 못한 뜻밖의 횡재 종목으로 변한 삼전과 닉스다. 그동안은 흔들리지 않고서 고공주가를 그려왔다. 마치 불패사자처럼,우뚝 주가가 올랐다. 이젠,그동안 너무 많이 오른종목들 매수는 자제하는 것도 신용으로 매수하는 투자도 자제할 때다. 주가가 흔들릴 때마다 분할매수도 나쁘지 않는 투자방법이다. 경기둔화와 함께 찾아오는 금리,물가,환율,유가는 주가의 암초를 만든다. 분할 매수는 나도 적극 추천하는 주식 투자다. 짙은 어둠의 그늘이 증시에 먹구름을 부른다. 무너지는 증시의 회복은 더디다. 급하다고,섣부른 신용금 투자는 더 급한 삶의 길을 만들어준다.
어제 만나서 곡차를 나눈 벗의 말 이번에 5백만 원으로 매수한 종목으로 백만 원 수익봐서 경조사에 유익하게 썻어 그래 원래 주식은 주식을 모르는 투자자가 돈 벌게해주지, 그렇지만 ,주식은,,, 내 말을 들으면서 아무런 대답없이 미소만 짖는다. 속으론,하지 말라고 하여도,투자의 재미를 본 개미는 언제든,다시,,, 하는 것이 주식 투자다. 먹구름은 소낙비를 쏟고는 지나간다. 잠시 소낙비는 피하는 것이 옺을 젖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