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에 이어서 대전에서 큰 사고가 일어났다. 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조금난 더 세세하게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였다. 사고는 잠깐, 주의를 기울인다고 하여도 순식간에 일어난다. 천재지변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막을 수 없어도 사람의 부주의로 일어나는 사고는 인재의 사고는 주의만 기울인다면,막을 수 있는 사고들이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서 실무자들의 부주의로 인해서 더 큰 사고로 이어지면서 인명까지 함께,,, 큰 사고는 사회의 인프라를 무너지게 만든다. 사고를 일부러 일으키는 사람은 없다. 다만,설마,하는 생각의 순간이 주위의 많은 행복의 웃음들을 잃게 한다는 것이 문제다. 그동안 사회적 큰 사고를 보고 듣고 하였다. 어제까지.오늘도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 아름다운 노력의 결실이 부주의로 인하여 모두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하는 인재가 되어선 안 된다.
전철을 탄다. 서정리를 지나 지제에서 탄 두 명의 20대 젊은이가 타자마자 바로 임산부 좌석이라 써있는 자리에 앉는다. 그 모습을 보곤 젊은이들 다리가 아프면 내가 앉은 자리에 앉게나, 하곤 내가 일어선다. 일어서면서 그 자리는 젊은이들이 앉는 자리가 아닐세, 하는 소리를 듣곤 나를 쳐다본다. 안경낀 눈으로 쳐다보는 눈길이 곱지 않다. 그리곤, 나를보면서 마지못해서 일어선다. 일행인 한 명도 비웃음을 흘리면서 내 얼굴을 쳐다본다. 젊은이들 그 자리는 임산부들이 앉게 만들어 놓은 자릴세 빈 자리여도 앉으면 안 되네 다리가 아프면 내가 일어선 자리에 가 앉게나. 내 말을 들으면서 나를 보곤 그만 말하게,하는 대꾸를 한다. 그, 말을 듣는 순간,뭐라고?그래 그만 말하라고 했다. 또,반말로 대들듯이 안경낀 얼굴을 들이댄다. 함께탄 일행은 비웃음을 보낸다. 전철 안 눈동자들이 모두 쳐다본다. 지금 뭐라고 했나? 반말로... 자네가 나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반말을 하는 것인가? 그만,말하시지,또 반말로 대꾸하는 말을 듣는다.
법이 많이 좋아졌다. 잘못된 행동을 주의주어도 이젠 하지 마세요. 하는 말을 자주듣는다. 옆에서 싸움을 하던, 술을 먹고 주정을 부리던,젊은 아이가 노인네를 때리던 대들던, 아버지뻘 사람에게 반말을 하던. 참견치 마시고 법대로 하세요. 임산부 자리에 앉던, 담배를 피던, 전철 안에서 술을 먹던 고성방가를 하던, 법이 모두 알아서 해주는데 왜,? 참견이세요.
모든 젊은 이들이 그런 층은 아니다. 경노사상과 장유유서를 아는 젊은 이들이 많다. 가끔,오늘처럼 후레아이들을 만났지만, 오늘 일진이 좋지 않는 날이다. 그런 말을 듣고도 끝까지 화를 내지 않고 있다가, 평택에서 내리는 두 젊은 이를 보면서,여기서 내리나? 화 풀게,임산부 좌석에 앉지 말라고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