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글에서 반도체 완성품 업체의 투자부담과 이에 대비한 소부장 쪽의 상대적 안정기대를 얘기한 바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소부장쪽도 오를 만큼 올라 고점증후들이 보이고 완성품업체 역시 좀더 이전부터 그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반대의 시각도 있을 것입니다. 반도체 싸이클이 예상보다 훨씬 크고 길게 가서 투자 부담을 압도하는 경우가 그 하나이고 소부장쪽도 생산 카파를 늘려가며 그 확장부담까지 카바하는 호실적이 이어지는 경우 일텐데 시장은 그것을 믿고 있는것 같지만 가벼운깃털의 정보가 그것들을 다 카바할 만한 심층적인 정보가 없어 확실한 예측은 불가능하고 다만 시장의 기대를 감안하여 그 가능성을 확율로 처리하여 매입을 확율에 비례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좀 더 확실한 분야는 소부장밖의 주변부에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유통회사라든지 반도체 장세에 연동되는 증권주나 그 권리 종목 혹은 반도체 운송을 책임지는 대한항공 등인데 일부는 이미 따라서 연동하고 있지만 아직 그 수혜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부분들이 크기에 이부분은 적극적 투자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시장은 트럼프리스크를 잘 소화하고 있다고 보이지만 너무 자신감이 큰 것도 같은데 시장은 직관을 가지고 있다는 게 가벼운깃털의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