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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전 가상시나리오[1]
      추천 1 | 조회 194 | 번호 1174456 | 2026.04.08 11:07 성환친구 (kim***)
      지성이면 감천이라,
      온 마음의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복하여서 비는 뜻을 이뤄지게 한다는 고사다.
      일촉즉발의 단계의 앞까지 일보만 전진한다면 백 년의 후회를 만들고도 모자랄
      순간의 선택에서 극적으로 합의 도출로 인한 14일 간 휴전 선택은
      곧바로 증시에서 화답하고 있다.

      끝나지 않는 전쟁은 없다.
      파괴하고 파괴되고 다시 건설하는 것이 전쟁의 역사다.
      옳고 그르고 잘못하고 잘 하던 답은 나오지 않게하는 것도 전쟁의 비극이다.

      푸틴으로 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 침략을 보면서 야심찬 노익장은 제국의 수장이 되는 순간
      선거 중 죽음 앞까지 갖다왔다. 그런 경험들이 강성을 유발시키는 인간의 오만한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 지금 트럼프의 정치 모습이다.
      악을 멸하고 미국의 원대한 선의 제국 건설이라는 몽상과 환상은 현실이 되고 있다.
      이란 전을 보면 트럼프가 앞으로 갈 길을 정해놓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트럼프의 앞을 막는 것은 윤리도 도덕도 아니다,
      오직 악과 선도 아닌 명분이다. 싸울 명분만 채운다면 가지고 있는 권력의 힘으로 만족을 채울 수 있다는
      과대망상증까지 가지고 있다.
      정신적 분열이 아닌 정상적 정의의 논리다.
      이란 전은 미국이나,이란이나 모두 패전국으로 역사는 기록될 것이다.
      힘과 첨단의 무기로 이란을 굴복시킬 수 있었던 것도 이란이 평화의 시위자들에게 무자비한 총칼로
      억압을 하면서 젊은이들의 생명을 앗아갔기에 국제적 명분을 잃었고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풀면서
      바다의 항로를 자국의 보호대 울타리로 만들려했던 것이 전쟁 중 최악의 한 수를 두었던 것이
      이번 전쟁의 참혹한 결과로 변하게 만든 실책 중 실책이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비관적이였던 어제와는 확 달라진 증시다.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서 극적 합의로 2주 연기된 전쟁 합의다.
      슬기롭고 지혜가 있는 이란 지도자라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전쟁에 대한 명분과 힘에 대한 정의를
      알아야 될 것이다.
      자존심 싸움이 아니다.주먹 싸움이 아니다.
      사회인프라를 모두 파괴당하고도 눈 먼 폭탄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모두 파괴된다면
      제 자리로 돌아올 시간은, 혹시 눈이 없는 폭탄에 원전 1기라도 폭발한다면,
      그 재앙은 몆 십 년이 아닌 몆 백 년까지 ,,,
      폭탄은 생각과 눈이 없다. 인간손가락에 의해서 버튼 하나만 잘못 누르면 그,재앙은 미국이 아니라
      이란 본토다.
      우리 속담에 일보 전진을 위해선 이보 후퇴를 해야 될 때가 있다고 하는 말이 있다.
      풍부한 신이 주신 자원을 가지고 있고 지리적 여건까지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천혜의 바닷길이 있다.
      그런 조건들을 평화롭게 이용하면서 국제적 명분을 얻고 쌓고 배푼다면
      힘의 국가 무기 첨단의 국가인 미국도 지금처럼 함부로 폭격 할 수 없다.
      내정의 무자비한 총칼로 내 국민을 쏘고 죽이고 구속하고 참수하고 오로지 이슬람 율법만 강조하는
      국민의 신뢰를 잃은 국제 사회에 명분을 잃게한 이란 정치 종교지도자들에게 하늘이 주고 계신
      천벌을 애궂은 민간인까지 받고 있다.
      휴전이 아니라 일방적 항복선언을 한다고 해서 지는 것이 아니다.
      모두 무너진 후에 자존심을 지킨 종전 종이조각 하나가 그리 중요한 것인지를 알아야 될 것이다.
      자존심을 죽이고 국제 사회에서 명분을 얻는 것이 이란을 살리고 페르시아의 찬란한 문화를
      다시 일으키는 페르시아 왕자로 다시 태어나는 시대적 사명을 깨닫는다면
      지금의 전란의 불꽃은 꺼지고 이란의 앞날을 축복하는 하늘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트럼프를 이기는 가장 위대한 힘은
      명분이다.
      트럼프는 용기와 힘 가지고 있는 지혜를 가장 잘 쓰고 있는 전대후무의 정치인이다.
      지금 트럼프의 행동을 보고 언행을 들으면 잘 알게된다.
      지금 트럼프의 행동을 보면서 두려워 하고 있는 인물 두 명이 있다.
      바로 푸틴과 김정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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