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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삶2[1]
      추천 2 | 조회 65 | 번호 1174365 | 2026.04.05 15:31 성환친구 (kim***)
      자연의 절기는 오차없이 찾아왔다.
      백목련이 앞장서 피고 적목련이 뒤따라서 웃고 있다.
      삶이란,누구에게나 있어 웃음꽃 피우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때로는 노력을 하여도 마음대로 웃게하지 않는 것도 삶의 시간이다.
      주식 투자를 하는 개미들 모두 웃을 수 있게만들어주는 주식 시장이라면,
      어느종목이던 아무리 좋은 영업이익이 높다는 상장사라도 고점대 주가에 물리면
      아이고 하는 소리가 절로나오게된다.
      그러나 주식 투자는 항상 망각증을 유발시킨다는 것을 개미들은 자주 잊는 투자를 하게 하는 것이
      바로 주식 시장 생리다.

      아이구,,,전철의 흔들림에 손에서 놓친 술병이 쏟아져 흐른다.
      챙그랑 소리는 났지만 술병은 다행이 깨지지 않았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말, 아니 연세도 지긋한 분이 집에서 마시지
      왜,소주병을 들고타셨어요? 하면서
      조금 심한 질책의 말을 던졌다.
      미안합니다 하는 말을 모기 소리처럼 하신다.
      이런 일을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자주하시게되면 다음에도 또 이런 일이 자주일어나게 됩니다.
      이 참에 술 그만드시지요?
      내 말을 을 듣곤 나를 쳐다본다.
      올해,연세가,,,? 내가 보기엔 해방둥이 나이대이신것 같은데요.
      내말을 듣곤 휘둥그레진 얼굴로 나를 다시 쳐다본다.
      예 45년생입니다.
      대화를 나누는 우리를 보는 주위의 시선들이 쏠린다.
      제가 관상학 책을 읽다가 보니 나도 모르게 자연적으로,,,
      이제 술병들고 밖으로 나오시지 말고 술병들고서 전철타시면 안됩니다.
      소주병들고서 타신 것을보니 중독증 알콜병까지 있으신 것 아녜요?
      지금 이런 모습 보고 있는 저 젊은이들 눈동자보세요.
      지금 모습을 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노인에 대한 인식이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대통령 또한 노인들의 외출에 대한 출근 때 시간만이라도 규제방안에 대해서 검토해보라는
      지시까지 내린상황으로 번졌습니다.
      노인들의 나이 위세로 사회서 대접받기 원한다면 지금처럼 이런 모습을 노인네 행동을 하게된다면
      이동규제에 대한 항의를 할 수 없습니다.
      수원 역을 지나니 전철 안이 만석이다.
      노인석 옆엔 또다른 노인들이 주위에 서계시다.
      장수 시대가 꼭 축복받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콜성 중독증 가진 분을 오늘 전철 안에서 보았기 때문일까?
      주식에 뒤엉켜진 생각을 잠시나마 잊게만든 노인네가 쏟은 술병이였다.

      내려서 갈아탈 신도림 역이다.
      약속하지않고 찾아가는 길이다. 사무실에 없다면,
      인천,종로,성수 등을 생각한다.
      인연의 길 닿는 곳으로 발걸음은 향할 것이다.
      내려야 할 역이 가까워오기에 혹시하고 아까 술병을 쏟은 노인을 바라본다.
      고개를 푹숙이고 계신다.취기 탓일까,,,
      혹시하는 생각을하면서,곁으로 다가가서 어깨를 건드린다,
      고개를 든다.
      내리실 역이 어디예요?영등포라고 대답하신다.
      술병에 술은 남았는지요 빈병인지요?
      빈병이면 내가 내릴 때 가지고가서 버리겠습니다.
      하는 말을 듣곤 고개를 끄덕이신다.
      비닐봉투에 있는 술병을 바닦에서 집어들고 노인네를 향해서 다음부터는 꼭 술병들고 전철 타시면 안 됩니다.
      내 말을 듣곤 고개를 끄덕인다.
      일순간 술병을 쏟은 실수로 나에게 질책의 말을 들으면서 몆 마디의 대화를 나누면서 듣고 보니
      인성은 착한 분이신 것 같다.
      어쩌다 알콜에 대한 속이 상해서 오늘같은 실수를 하신 것은 아닐련지,
      다음역이 영등포입니다. 잊지 말고 내리세요, 하는 말을 남기곤,,,

      신림천 밖의 풍경이 전철 안 창가를 통해서 보인다.
      밥사겠다는 정성이 통해서인지 사무실에 계시다.
      해맑은 미소를 보인다. 반계탕 만나면 먹는 주 메뉴다.
      직원과 함께 동행한다.
      오랜만에 들렸는데도 식당주인이 미소지으면서 반갑게 인사한다.
      음식과 반찬이 깨끗하고 정갈한지라 남김없이 싹비운다.
      박사장 님과 식사할 때는 늘 즐겁다.
      밥이 맛있습니다. 내 말을 듣곤 빙그레 웃는다.
      돌아오는 길 책뭉치가 무겁다. 셩경책까지 세 권 덤으로 얻었다.
      성경책은 인연이 있는 분께 갈 것이다.
      덤으로 얻는 책만큼 식대는 늘 내가낸다. 먼저 식대를 낼려고 하는 박사장을 막으면서
      식대내는 즐거움까지 뺏는다면 무슨 재미로 먼 길을 오겠습니까,일 년에 만나는 인연도 몆 번 되지 않는데요.
      참 대단하십니다. 언제 보아도 늘 웃는 모습이니 하는 말씀을 나를 보면서 하신다.
      그 말을 들으면서 나는 매일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도 챙겨주시고 이렇게 밥까지 공양할 수 있게 하여주셔서,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침니다.
      나라고해서 매일이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000주로 받는 스트레스는,,,주식으로 부터 받는 스트레스도 많고,감정의 기복도 많지만,
      될 수 있으면 그져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하는 말을 허공에 대고 하면서,흘려버립니다.

      하는 말을 남기고,항상 건강하십시요
      또 찾아뵙겠습니다.
      주식은 되도록,,,내 말을 듣곤 고개를 끄덕인다.
      박사장도 주식 투자를 30년 넘게 해왔고 선물 현물 투자안해본 것이 없지만 다행인지 그리 큰 돈은 잃지
      않았다는 것이 신의 배려라고 나는 생각한다.


      식사 중 대화는,,,
      이란 전쟁이 끝나려면,필수적으로 지상전 전개가 있어야 되겠지요?
      지상전 없이는 이란이 항복선언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가지 트럼프,연행의 말투엔,지상전을 위한 사전포석으로 시간벌기식 언행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섬 하나는,,,
      이란 또한 우리 속담에 있는 말로 개구리가 죽어도 켁하는 소리를 낸다고,
      쉽게 두 손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호르무즈 바닷물이 피냄새로 오염될까봐 그게 걱정됩니다.
      인간들 욕심 싸움에 왜, 바다에 살고 있는 생명들이, 거기다가 유조선 하나라도 터져서 기름까지,,,
      지구의 오몀으로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고통 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잃게될지,,,
      홍해의 후티 반군 또한,,,가시처럼 미국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으니,,,이란 전쟁이 두 나라 대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동의 불꽃이 들불처럼 세계의 불꽃으로 번질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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