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내라,,, k-pop스타처럼 tv메인과 화면에 얼굴이 비춰지고 후랫쉬가 터진다. 이게,,,웬 생시냐,꿈이냐? 허벅지 살을 꼬집어본다. 아얏,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안 아프다. 아파야 정상인데,젠장 만우절 날 꾼 꿈이다.
제복을 입고 있는 분들이 곳곳에서 사회봉사를 하고 계시다. 제복을 입지 않은 분들도 보이지 읺는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서 봉사을 하고 계신 분들이 우리 주위엔 의외로 많이들 계신다. 국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젊은 이들은 화마 수해 어느 장소던 가리지 않고서 복구현장에 나가서 맨 먼저 땀을 흘린다 이런 분들이 많은 우리나라라,아름다운 금수강산이란 수식어로 불려지고 있다.
시황참조 김겸38세 라엘,요엘,희엘 세 자매의 아버지 이름이다. 예배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서 긴급 후송되었으나 의료진의 간절한 노력에도 끝내,,, 신의 부름을 받고서 떠나셨다. 3월20일 뇌사 후 장기기증으로 심장,폐,신장,간장 안구,각막 등을 병앓이를 하고 있던 환자들에게 장기 이식을 해줌으로 7인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새생명을 나눠주시고 육체의 모두를 기증하면서 기능적 장애자들의 회복을 위해서 나눠주고 떠났다. 소중한 희생 하나가 많은 사람에게 새생명을 주고서 아름다운 씨앗을 세상에 남기고 떠났다. 님의 넋이 편안한 영면에 드시기를,,,
나도 장기기증자인데 30대에 기증서 제출 너무 오래 살고 있다. 나중에 김겸님처럼 떠날 때 쓸모있는 장기를 남기고 떠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육체 모두를 연구기증으로 남기고 싶다. 내 주민등록엔 장기 기증 목록이 붙어있다.
4월2일 퇴근 길 무렵에 남태령 지하차도로 집입하던 채종서 님이 몰고가던 차종bmw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뒤따라가던 수원팔달 경찰서,지만파출소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는 안선호경장이 몰던 차에서 경적을 울리는 소리를 듣곤 bmw운전자는 급하게 차를 멈추고 진입로 갓길에 정차하고 내리자마자 펑,bmw차량에 폭발했다. 달리는 차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직감적으로 앞차에게 경적을 울리며 알려서 세우게한 것이 운전자의 목숨도 구하게 되었고 양선호경장의 신속한 조치로 차량폭발로 인한 제2차 사고까지 미연에 방지하였다. 경찰의 사명을 다하고도 사고차 운전자를 집까지 태워다준 아름다운 미담이였다. 아직도 이런 분들이 주위에 사회에 많이 계셔서 우리사회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상쾌한 공기를 들여마신다. 폐부를 통해 나가는 숨을 보면서 살아있는 시간이구나, 켬퓨터를 켤까말까를 고민하다가 오늘은 주식창을 보지말자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하다가 서울나들이에 나선다. 몆 개월 찾아가지 않은,점심공양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가방을 메고 전철을 탄다. 요즘 핫한 뉴스 중 하나 러시아워 시간에는 노인들 지하철 요금에 대한 문제를 검토해보라는 말씀하셨다는 뉴스,시황을 읽었다. 출근시간 때 노인들 외출하지 않는다고 전철의 혼잡함이 풀릴까,? 지금 내가 타고있는 시간대가 AM 9시35분이다. 9시 나와서 성환 역에서부터 급행전철을 탓다. 평택 서정리를 지나니 비어있던 노인들 좌석이 꽉찬다. 전철 안 1칸에 있는 노인 좌석은 앞뒤 각 2개로 12명의 자리가 배치되어 있다. 웬만하면 나는 전철을 타도 노인석에 가 앉지 않고 서간다. 1-2시간 정도는 늘 서서가는 버릇이 있다. 급행인데도 노인석 자리는 꽉찻지만 일반인 좌석은 빈자리가 있다. 서정리 다음엔 정차할 역은 오산 역이라는 안내 멘트가 들린다. 1975년 개통 후부터 1호선 전철을 지금까지 타고 다니고 있다. 전철이 없었을 때는 삐걱대는 완행열차 통근열차라 부르던 기차를 자주이용하면서 서울나들이를 자주했다. 가끔 tennis동호인들과 시합을 위해서tennis장이 있는 곳을 찾아다녔다. 우승이라도 하는 날은 받은 트로피를 들고서 기분좋게 곡차를 따라마시면서 경기에 대한 평을 안주삼아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마추어실력이지만 클럽내 실력은 늘 상위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기에 여러 곳에서 자주 연락을 받고 시합에 나가면서 우정도 많이 쌓았다. 그러나 시간의 무상은,,,세월은 많은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있다.
콜록콜록 옆자리에 앉은 분의 기침 소리다. 늘 전철을 타면 노트를 꺼내서 글을 쓴다. 글 쓰는 버릇이 몸에 배여있는지라 달리는 전철 흔들리는 전철 안에서도 글 쓰는데는 방해가 되지 않는다. 옆에서 들려오는 말 소리에 쓰던글을 멈춘다. 노트를 접는다. 창밖을 본다. 벌써 4월이다. 긴 겨울이 끝나고 생명들이 움트는 계절이 시작되고 있다. 어느새 내 나이도 노인석에 스스럼없이 앉는 나이대로 변해있다. 운빨,노력빨 행운빨,운칠기삼이라는 주식 격언이 떠오른다. 주식은 정말 어렵고도 어렵다. 주식에 대한 것을 알면 알수록 더 힘든 투자로 변하게한다. 지수가,6,000p대까지 올랐는데도 3월 달 이 종목을 매수했다가 맞았던 매를 아직도 회복못하고 있다. 주식만 생각하면 많은 번민들이 뒤섞이게된다. 이때 탁 챙그랑 병 깨지는 소리가 옆에서 들린다. 물이 바닥에 흘러내린다.알콜냄새가 난다. 검은비닐 봉지 안에 있던 술병이 전철의 흔들림에 손에서 놓쳐 바닥으로 떨어질 때 흘러나온 물이다. 아이구,,,아저씨 2부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