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한 행동를 하면서도 고도의 장사꾼의 정치를 접목시킨다. 잘못한 것은 다른 국가책임이요. 내가 한 일들은 잘못한 일이여도 정당하다고 합리화시키고 있는 언행이다 그런 언행을 들으면서도 국가 지도자들은 미운털이라도 박힐까 드럼프의 눈치보기에만 바쁘다. 프랑켄슈타인처럼 장사에 접목한 정치는 괴물로 변해서 언젠간 스스로의 통제를 하지못하는 순간 그런 피해는 고스란이 사회의 피해로 주어진다. 권력의 자리에 앉아있다고 하여도 권세가 다하면 원수로 변하는 것이 관계의 연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통행을 위해선 미국 힘만으로는 부족하니 7개국 해군의 힘이 필요하다고 하는 미 지도자의 언행은 반위협적으로 이젠 미국은 세계의 안보질서를 책임지지 않으니 알아서들 하라는 반강제적 동참을 채촉하고 있다. 심지여 중국까지 동참하라는 통보를 보내고 있다. 적반하장의 도를 넘어선 지도자의 오만으로까지 비춰진 언행이다. 호르무즈 해협 안전통로는 기름과 상선을 통과해야 되는 국가들이 하라는 식이라면 이젠 미 민주주의 제도는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언행이다.
힘의 논리나 무기의 위력만으로는 세계의 약소국이라도 쉽게 점령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준 세계의 역사다. 전쟁광인지 고도의 심리학 전술을 펼치고 있는 막가파식 행동은 불가사의를 넘어선 황당무계의 정치를 보면서도 이란의 무분별한 집권자들의 대응력이 막가파식 행보를 하는 장사꾼 정치를 나무랄 수 없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현대판 전쟁이다.
이젠 세계는 이분법 정치만 남게된 것 같다. 적이냐? 우군이냐? 하는 우리 속담엔 이런 말이 있다. 언젠간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운명의 철학론이다.
이란전 승자는 없다. 미국도 이란도 모두 패배자다. 결국은 호르무즈 해협이 아닌 이란 본토에 미 보병의 참전만이 이 전쟁의 결과를 확실하게 알려줄 것이다. 이란은 집권욕에 취한 지도자들의 오판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국민들에게 끼쳤다. 무기는 바닥나고 있다는 것을 반격능력에서 여실히 보여준다. 이란의 대응 명분 또한 다른 국가들의 지지를 얻을 수 없게 되었다. 이란의 지도자들이 권력을 놓치 않기 위해서 얻고 있는 것은 민중의 피와 죽음을 댓가로 내놓고 있는 현실의 피해다. 전쟁이 원하던 원치 않는 방향으로 가던 이미 이란은 졌다.
이란의 불씨가 전 중동으로 번지지는 않는다. 군사전략가라면 최소한 현실의 전쟁의 판가름을 이미 내놓고 있다. 최대의 변수는 중국의 행동이다. 호르무즈 안전통행을 위해서 동참하라는 미 드럼프의 언행은 찔러보기식 동참요청이다. 참여하면 굿이요,참여하지 않아도 보병부대를 호르무즈 해협 방어를 위해선 꼭 필요한 군사작전을 해야된다는 이미 정해진 수순대로 전쟁수행을 하여도 명분과 실리를 모두 얻는 쌍두마차 작전이다.
개인적 생각임]
이럴 때 내가 우리나라의 지도자의 모습으로 있다면,,, 중용의 도를 접목시키는 행동으로 갈 것이다. 이럴 때 생각나는 고사다. 황희 정승의 중용의 도를 대한민국은 지금 드럼프의 눈에 가시다. 최고의 최고라는 자부심에 있던 미국이 k-방산의 눈부신 기술력을 보면서 아차,,, 조금 더 크면 고양이가 호랑이로 변한다는 시샘의 눈길이 결국은 길들여야 한다는 식민지 사고의식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속담대로하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니 어떻겠든,,, 이럴 때마다 우리는 지도자에게 전 국민의 힘을 몰아줘야된다는 생각을 해본다. 감정적 대화는 모든 계획을 망치게하는 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