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군벌의 내력
군벌은 망한 정권의 잔당군사세력을 말합니다. 한나라가 망할때 한나라 군사 집단들이 여기저기 독자행동에 나서자 그들간의 전쟁이 집단적으로 발발하여 난세가 되었는데 원소나 원술 손권 유장 등이 그들이었고 그들은 통합 권력을 얻기 위해 수백년 이어지는 이전 투구를 벌입니다.
춘추전국시대 역시 주나라의 제후들간의 전쟁이었으므로 그들역시 군벌이었고
세번째 군벌의 발생은 청나라가 망한후 만주의 장작림을 위시한 각지역의 집단 군사조직들이었는데 몇십만씩 되는 조직이 할거했고 장개석은 일본이나 공산당보다 먼저 군벌을 치겟다고 북벌에 나섰지요.
이들 군벌이 무서운 이유는 통제가 안되는 각개 집단이 된다는 점입니다.
만일 이란의 중앙권력이 무너진다면 각개의 군사집단들이 독자행동에 나서게 될것이며 그들은 대미 대 이스라엘 항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선명성 경쟁을 벌일 겁니다.
그렇게 되면 종전이니 머니 없는 것이고 각종의 테러가 우후죽순처럼 벌어져 인류의 종말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거기에는 사제 핵폭탄도 생화학 무기도 없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트럼프가 지금 그 사고를 친 것입니다, 대 멸종의 지구 역사가 반복되는 게 아닌가 하여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