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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묘[1]
      추천 2 | 조회 72 | 번호 1173444 | 2026.02.16 13:13 성환친구 (kim***)
      가고 남고
      보내는 마음은
      끝내
      눈물이,
      가는 걸음 보면서
      한 번은
      뒤돌아 볼 줄 알았습니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그리운 날
      허공엔
      슬픈 미소만
      그려집니다.

      하얀 솜이불을 덮고 계시네요
      저,왔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바람에 날려온 눈꽃이 눈물을 만듭니다
      생전에 웃으시던 모습들
      눈꽃에 피어나
      오늘따라 더욱
      누워계신 곳에 핀
      설화가
      목을 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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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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