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워시가 진정 초긴축을 통해서 시장의 불량 선수를 걷어내는 공황불가피론자 인지는 명확치 않다. 아니라는 논자들도 많다.
그런데 왜 그런 극적인 시나리오를 사람들이 공유하고 시장이 격변을 격는 것일까?
이건 참으로 설명이 어렵지만 미국이고 한국이고 부정선거 선동이 먹히고 십만명씩 아스팔트에 모이는걸 보면 먼가 그런 사회적 현상이 잇기는 한 것 같다.
그들은 그게 사실이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해석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모여 사실로 우겨붙이는 것이다.
이게 현대에서 특별히 보이는 사회적 병리현상인듯한다. 그 수가 무시할 수 없다보니 음모론 그 자체가 사실과 유사하게 진행이 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공매도 압력이 엄청나게 커져 있다는 건데 사실이 아닌 사실을 자기 암시로 스스로 최면을 걸어 마치 사실이 그런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정신분열자가 환청이 들리고 환시가 보이는 것과 유사해 보인다. 정신분열자가 개인인 반면 이건 집단회 되어 사회적 현상이 된 것이다.
참 흥미롭지만 이건 무시하는게 능사가 아니고 그것을 하나의 흐름으로 고려할 필요가 잇어 보인다.
왜 군중은 대공황을 도래할 연준의장의 출연을 가정하고 마치 대공황이 임박한듯이 금은을 다 투매하는 걸까? 그들이 이게 일종의 불가피한 국면이라고 ...금은값도 대책이 없고 양극화도 대책이 없고 주가도... FOMO도 그런 심리일텐데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 발병이 난다는 심리일 것이다.
이건 합리성으로 설명되지 않지만 사실이 아니므로 무시하는 게 능사도 아닌 참으로 난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