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인물의 행보가 본인이 아닌 타인들에 의해 짜집기하여 하나의 시나리오가 순식간에 만들어지고 하루만에 대 폭락을 했나 본데 이것도 AI부작용의 하나인가 봅니다.
그러니까 시나리오의 줄거리는 그렇지요 폴볼커와 마찬가지로 작은정부를 추종하는 정통 보수주의자인 그는 현재의 유동성 과잉 상태를 정상화 하기 위해 폴볼커가 쇼크성 금리인상을 한 반면 이 인물은 양적긴축을 할 거라는 것 즉 "양적 긴축-> 물가 안정-> 금리인하" 라는 시나리오를 추종할 거라는 건데 결국 종착점인 금리 인하가 트럼프와 일치한다는 거고 AI가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이기 때문에 인플레가 무리 없이 통제될 것이라는 나래이션이다.
가벼운깃털은 이대목에서 지적하고 싶은 점은 우선 AI, 로봇이 효율성을 증대시킬 거라는 게 너무 편한 가설이라는 것이다. 이게 실현되려면 최소한 로봇과 AI를 뒷바침할 기술발전과 선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 과정이 없이 그냥 같다 붙였고 이걸 빼고 보면 이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이 수정될 것이다.
" 양적긴축-> 경기위축 -> 물가 하락-> 금리인하"
즉 여기에서 경기위축이라는 수나라의 도래를 예고하는 것이며 그냥 한번 망하게 해서 불량선수들을 정리하고 금리인하를 할 것이라는 예측이 되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어제의 폭락이 설명이 되는 측면도 있다.
물론 아직 취임이 5개월이나 남아 있고 10년이상 지난 지금 그사이 어떤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는지도 모르고 트럼프와의 갈등 가능성도 있으니 AI가 정리한 이 시나리오에 전세계가 놀아날 필요까지는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폭락의 로직은 그렇게 이해되고 이 시나리오의 실현가능성을 100% 배제하기 어려운것도 사실이므로 좀 더 차분히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이다.
준비된 기습적 긴축은 자신들은 다 대비한 상태로 대처하면서 시장의 불량 선수뿐 아니라 사다리에 올라타 있는 모든 선수나 국가들을 유동성 파동에 몰아치면서 아직 유지되고 있는 달라의 기축통화 기능을 활용하여 쓸만한 과실만 골라 줏어 먹는 체리픽킹을 기확할 수 있지 않을까 트럼프의 현재까지의 행보를 보면 그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