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에 정상회담이 열리는 그시기에 베네수엘라 침공이 있었나 본 데 마두로의 납치가 가능한 이유가 중국 특사를 맞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공무 공간에 나타나 위치가 노출된 때문이라는 건데..
이 소식을 접한 중국정부는 정상회담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을 정도의 패닉에 빠졌을듯 합니다.
그걸 타깃으로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남의 잔치에 재뿌리는 걸 신경은 안쓴다... 예, 하나마나 한 소리입니다.
근데 이 베네수엘라라 사태가 끼치는 영향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제일 스타일 구긴 건 쿠바인데 수십년간 수백번에 걸친 카스트로 암살 계획을 성공적으로 막아내 명성을 떨친 용역경호부대는 개망신을 당했고
이 전자전, 위성첩보의 위력이 그들의 공격력을 한 층 가공하게 만들었는데
더 놀라운 건 외국 나가 강도살인죄를 지은 통을 그의 국민이 환호하고 지지율이 폭등하고 있다는 건데 ...알고 있었지만 불쌍놈들의 나라입니다.
그들이 이 작전을 성공하기가 무섭게 기름 장사들이 밀려들이 원유 밸브부터 틀었다는 게 믿을 수 없는 놀람의 정점입니다.
하지만 이런 놀람의 연속에도 불구하고 상대국의 리더를 제거한 후 상황이 호전된 적이 없었고 그 피해는 미국도 포함하여 피침국들의 분열과 무정부상태 대내외 테러 마약창궐의 온상이 되어 온 사살은 변화가 없을 거라는, 바보짓의 또한번의 행진이라는 사실은 전혀 놀랍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