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해외 증시를 보니 금은비트코인 등 희귀자원의 완연한 꺽임이 보입니다.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글로벌 금융시장은 금나라를 마감하고 다음의 국면으로 진입하는 모양새인데 오행이론상 금나라의 다음은 악명 높은 수나라이며 현금 없으면 사망하는 국면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모든 자산이 거품이 가득 차서 더 이상 믿을 곳이 없어 금은에 몰빵했는데 이 걸 다시 패대기 칠때는 그 지랄하던 돈이 바닥을 보일 때이고 이제부터는 현금이 궁해지는 시기가 오고 현금쟁탈전이 점차 가속화되면 빚많고 돈없는 놈은 퇴장해야 하는 시대가 온다는 얘깁니다.
여기까지는 글로벌 얘기고 한국시장은 그시기를 어찌 저찌 지나와서 목나라의 끝무렵에 이르렀는데 이미 왠만한 금융 문제가 지나왔고 특히나 반도체 호황과 자동차 조선 등의 활약에 힘입어 경기는 확장으로 갈지 말지 하는 국면에 이르러있다...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디,
이 상반된 흐름은 상호 섞이고 상쇄되어 효과가 미미해 질 것은 같습니다. 하지만 싸이클은 싸이틀이니 각각은 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마치 달과 태양의 인력이 서로 상쇄되어 조수 간만이 만조가 아닌 조금의 상태가 되는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어찌되었던 지금 보는 것은 글로벌 금나라의 끝물 증조이고 이 후에는 끝모를 유동성 고갈 현금 없으면 죽는 시대가 글로벌하게 나타날 신호가 나타났음을 알려드리고 이 신호의 지속성을 관찰하려고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