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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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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화[1]
      추천 3 | 조회 120 | 번호 1172576 | 2025.12.29 13:16 성환친구 (kim***)
      을사년이 저물고 있다.
      다시는 나에게 오지 않을 해가 나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올해 농사는 어떠셧나요.?
      개미들에게 질문한다면,하는 것이라면 주식 이야기다.
      해마다 상장시키는 종목도 350여개 넘지만 퇴출되는 종목 또한 10%가 넘는다.
      퇴출되는 종목에 투자했다가 인생의 앓이를 하는 개미들 중에서
      님은,
      병오년에는 상고하저가 아니라는 시황을 읽는다. 과연 그럴까?
      지금 증시는 반도체 종목이 화두지만 얼마나 더,
      삼전과 sk하이닉스가 뜨거운 감자지만 뜨거운 열기는 언젠간식는 것이 순환의 고리다.

      세상에 단단한 것들은 많이 있다.
      단단한 것들은 인간의 생활권에서 늘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때론 단단한 것들이
      생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왜,굴을 석화라 불러지고 있을까를 생각한다.
      석을 쓰는 글자는 돌을 뜻한다.
      석화는 바다의 꽃이다. 모든 꽃은 대부분 아름다움을 뜻하면서도 마음의 영양소를
      만들어준다,
      석화와 이슬을 놓고선 을사년의 농사와 앞으로의 인생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어떻게 펼칠까를 고민한다는 내 말을 듣고 계신 분이,
      왈 인생 별거아닙니다. 하신다.
      이제 말씀 놓으셔도 됩니다. 저보다도 10년을 더 사신 분이 계속 존대어를 쓰면
      제가 불편합니다. 하는 말을 듣고는 빙그레 웃으시면서,
      이런 자리에 불러주는 것만도 고마운데 어찌 내가 김 선생에게 하대를 하겠습니까,
      우리가 늘 하는 말들 중 낼모레면 구백이신데,참 정정하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곡차 삼매경에 빠진다.
      삼매경에 핀 곡차와 석화의 아름다움처럼 병오년에는 모든 개미들이 세상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는 말을 바람에 전해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개미들을 위해선 상장사의 엄격한 심사가 있어야 된다고 나는 늘 생각한다.
      무조건적인 상장이 있어왔기에 그동안 증시는 개미들의 가슴앓이를 만들어주어왔다.
      그리고 매년 상장사의 10%가 넘는 종목들이 퇴출되어왔다.
      심할 때는 100개 종목이 넘는 상폐가 발생하기도 했다.
      상폐되는 피해는 고스란히 개미들에게 돌아왔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다.
      상퍠의 피해는 개미들의 삶만 망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도 함께 간다는 것을 관계자들은
      알아야 될 것이다.

      비워버리지 못한 마음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환상 속에서 내일을 꿈꾼다.
      그런 날들이 올까?

      정은 업을 만들고
      업은 늘 욕심을 키운다.
      욕심은 인내의 줄기를 끊지 못한다.

      사는 것도 가는 것도
      올 때 이미 정해졌는데
      나만 모르고서 망둥이처럼
      아직도
      개뻘에서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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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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