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환율하락시대의 주식투자
가벼운깃털의 글에 시장이 이렇게 빠르게 민감하게 반응해 줄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덕분에 차이나 이티에프 레버리지 상품이 5%넘게 하락하여 2%이익선에서 익절하였습니다만 기분은 좋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는 좀 막연했는데 글을 쓰면서 이게 확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에서는 이게 정부의 대책때문이라고 말들을 하는데 언제 정부 대책에 이렇게 투자자들이 민감했나요?
지난 글에서 설명한 두가지 중 두번째 이유 즉 엔화율의 하락 전환과 원화의 연동화가 보다 유력한 이유라고 봅니다.
환율 상승은 굳이 외국주식을 사는 이유가 아니라도 외국주식 ETF를 사는 쉬운 행위만으로도 상승압력이 되었지 싶습니다.
그래서 그 글들의 맥락에서 또한 오늘 시장의 흐름으로 확신이 들어 당분간은 원화 강세 포지션으로 베팅해 보려 합니다.
대표적인 게 대한항공이고...오늘 움직임이 좋네요. 지극히 소외되었던 그래서 극히 저평가 되었던 내수주 들에서 답을 찾을 것입니다.
사실 이들 내수주는 너무나 오래 지속된 환율 상승에 대부분 과도하게 억눌려 있었고 투자할 만한 게 꽤 있습니다.
독자님들의 건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