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호호다. 그러나 많은 개미들에겐 산타의 선물이 박복이다. 지수의 4,000p가 어지러운 발걸음을 만들고 있다. 설령 5000p 지수대가 된다고 하여도 상장사 100여개 종목외엔 그림의 떡이라는 것을 투자의 덕목으로 배운다면 방황하는 개미도 고수라는 칭호를 얻는다.
정치의 정성이 하늘을 울리면 국운이 따라온다. 정치가 바르고 권력의 자리에 앉은 마음들이 깨끗하고 바르면 민심은 웃는다. 아내가 현모양처면 남편의 화가 줄고 성공한다. 부모의 공경과 효도의 마음은 가족의 마음은 모두가 평화롭다.
무엇을 써야될까를 고민한다. 무엇을 써야 도리와 이치를 벗어나지 않는 글들이 읽는 분의 뇌와 마음에 쏙들어가서 삶의 걸음에 아름다운 꽃씨가 될까를 생각한다. 과유불급 과공비례 내로남불 자화자찬 등 사자성어가 많이 말하고 있는 곳은 정치인의 언어가 되고 있다. 여야의 역할이 바뀌면 사법부는 늘 매타작을 당한다. 사법인의 존경은 어느새 참새들의 먹이로 전략하였다. 법복의 중함이 가벼워진 시대다. 선조들의 속담엔 아닌 땐 굴뚝에 연기나랴 하는 말씀들이 있다. 정경유착 정교유착 정법유착이라는 언어들이 정치사의 한 획을 긋고 있다. 개인이든 단체든 집단이던 언행일치를 벗어난 행동의 삶을 우리는 보았고 듣고 읽고 있기에 많이들 알고 있는 뜻이다. 사회지면의 미디어 덕분으로 온갖 정보의 홍수에 웃고 울고 행복해하면서도 일부 몰지각한 도리와 이치를 모르는 분들이 자격에 맞지 않는 화려한 옷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누더기 옷을 입어도 빛나는 삶의 걸음을 걷는 분도 있고 빛나는 삶의 철학을 보여주고 떠나신 분도 계신다. 그런 분들의 일상적 생활에서 말씀하신 언어들이 인생의 지표의 이정표다.
중광 스님이 말씀으로 남기신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다. 하신 백의에 때가 묻으면 검은 옷이 된다. 정치인의 반찬이 되는 사법인들의 행동은 사필귀정이다. 지금의 시대상 법복은 스스로 고기가 되고 있고 나물로 변하는 법복의 변화무쌍한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백의 종군이 필요한 법조인들의 삶을 보고 싶은 것이 민심이다. 백성이라면 누구든 어느 곳에서든 법복을 보면 스스로 고개숙이는 포청천의 모습을 보고 싶다. 법조인들은 그 어떤 권력과 재물의 유혹에서도 벗어난 삶의 모습을 보일 때 우리의 민심과 눈은 포청천이란 존중과 존경이 사회의 삶의 꽃씨가 된다. 역대 말도 탈도 많았던 자리가 금상의 왕좌였고 봉황의 자리였다. 권불오년도 아닌 권불삼년에서 몰락한 윤 왕국은 장희빈과 닮은 황후장싱의 처로 인하여서 몰락한 비운의 시대상이 되었다. 견만도 못한 늑대가 마치 호랑이나 사자처럼 포효하다가 사냥군의 총에 결국은 비명횡사도 못하고 시대의 비판대에 서있다. 책임지는 군주 부하의 허물도 모두 안고 가는 장부의 모습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늑대도 아닌 견이 마치 늑대처럼 짖다가 돌팔매에 맞고는 깨깽거리는 동네 견의 모습을 나는 지금 보고 있다.
인생이란 것은 누구나 다 후회의 삶을 보고 살고 있다. 스스로 앉을 자리를 아는 것도 지혜의 샘이다. 2025년 한 해가 마무리 되고 있다. 우리들 일상적 생활에서 유독히도 많이 쓰이고 읽고 듣고 있는 사자성어들이다. 내로남불 자화자찬 과공비례 과유불급 졍경유착 정교유착 정법유착 등의 사자성어다.
개인이든 정치인이든 법조인이든 언행일치의 생활은 서로를 공경하는 삶의 자양분이 된다. 삶의 걸음에서 자비와 선을 행하는 걸음은 화를 멀리하게 된다.
새해엔 모두가 행복하다는 민심의 소리를 듣게하는 것이 정치인과 사법인의 삶의 걸음들이 사회의 꽃씨를 뿌려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