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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의 지속가능성과 적정주가
      추천 5 | 조회 123 | 번호 1172281 | 2025.11.21 03:06 가벼운깃털 (skoa***)
      우리니라에서 기업주가의 평가 기준은 대략 한해 EPS에 10배를 곱해 평가하는게 경험상 일반적이지 싶습니다. 이것은 이 기업이 꾸준히 이 실적을 낸다면 이기업을 샀을때 10년 정상 영업하면 본전을 뽑을 수 있다면 그기업 살만하다는 얘기입니다.

      만일 기업이 이 수준의 이익을 꾸준히 낼 수 없고 좋은 시절이 한 삼년 가면 끝이라는게 분명하다면 10배를 쳐주기는 어렵습니다. 왜냐면 삼년간 그 기업이 살집을 불릴 수 있는 이익은 그기업 가격의 0.3배에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년후에 끝나는 게 명백하다면 PER을 보수적으로 평가하는게 합리적이라고 보는데

      예, 무슨 얘기하는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지금 AI붐의 지속 가능성에 제기되는 논란에 대한 가벼운깃털의 생각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GPU 논란은 대개 다음과 같습니다.

      1. GPU의 소비처가 그 비용을 상쇄할 만큼의 수익을 걷우고 있는가?
      2. 데이터센터의 운영에 필요한 전력인프라는 갖추어져 있는가?
      3. 이 고비용 시스템을 유지할만큼의 대중국 차별성을 유지할수 있는가?

      엔비디아나 TSMC 하이닉스나 삼전 마이크론 등은 3년이상의 경쟁자 진입을 막을만한 문턱을 만들었다고 보이지만
      중국의 제3경로를 통한 추격은 뿌리치는 게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이 세가지 질문 모두에서 의문을 불식할 판단이 어렵다... 따라서 그 의문의 크기만큼 주가가 내리는 것도 이상한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소비처의 입장에서는 지금 경쟁에서 쳐지만 생존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라가 되더라도 구매 행렬에 빠질 수는 없고 따라서 능력에 부치는 투자도 진행된다고 보이고,,, 승자와 패가가 분명히 갈리면 적어도 과잉투자 수요는 사라질것으로 보이고 ..

      중국의 유사기술이 서방에서 일부 채택되는 경우에는 이 붐은 끝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엔비디아의 매출액은 사실 삼성전자와 유사합니다. 하지만 한 국가의 지디피와 견주되는 시가총액 4조오천억불 즉 6000조원은 그것이 이익율 하락의 추세를 만났을 때 어떤 현상이 나타날지는 상상이 안됩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시가총약은 지금 많이 올라 600조입니다.

      개미들의 장점은 진출이 빠르게 할수 잇다는 점입니다. 왠만하면 1초만에도 자금을 뺄수 있지만 큰투자자는 그게 만만치 않습니다.

      이점 잘 활용하여 기만한 대응으로 자산을 보전하시기 바랍니다.

      가벼운깃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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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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