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scut 지금 증시에서 보여주는 예측성 흐름이다. 동학개미들이 다시 뭉치고 있지만 증시의 변동성엔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의외의 개미들도 많다는 것을 뉴스나 시황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앞으로 4,000p 수성이 올해의 증시 상황을 설명해 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 꼭지에서 많이 나오는 신용금과 환율을 보면 주가나 지수는 미리 알려주는 지표다. 현대전자-하이닉스-sk하이닉스= 웬만한 투자자라면 종목창에 단골메뉴다. 경력 30년차라면 이 종목의 주가 흐름을 많이 알고 있다. 요즘 증시의 핫한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10만전자 고지를 넘어서니 아뿔싸 주가를 보면서 몸살난 개미들이 혹시나 하고 신용금으로 최대한 베팅액을 늘리고 있다. 전문가들 또한 이구동성으로 두 종목의 주가를 높게 알리고 있다. 내 개인의견이다. 초보개미라면 당분간은 두 종목 신용금으로 폴가동하는 것은 말리고 싶다. 27년 전 현대전자 때 23,000원 3,000주 들고 있다가 내리막 타는 주가를 보면서 기다리면 오르겠지 하는 기대로 버텻지만 300원까지 주가가 내리는 것을 보곤,,, 그리고 분할 병합의 단계를 거치면서 지금의 sk하이닉스 주가를 보고 있다. 요즘 증권가 몆 애널들은 적정가를 100만 원까지 보고 있다는 뉴스도 듣는다. 삼성전자 또한 외국계 골드만 창구에서 180,000원 대까지 예측하는 주가를 말하고 있다. 이제 두 종목은 전문가들의 투자 싸움이다. 삼전이 20만 원 주가를 넘던,sk하이닉스 주가가 100만 원을 넘던 외국계와 투신 연금 왕개미들의 투자 종목이 됐다고 나는 생각한다. 지금 증시는 호불호다. 개별주 주가를 보면 증시의 변동성이 얼마나 가파른지를 알려주고 있다. 빈익빈 부익빈을 나타내고 있는 많은 종목이 외면 받고 있다. 꼭지에서 또 알려주는 신호 하나는 제약주와 바이오종목이다. 반도체 흐름이 멈추면 다시 뉴스를 타는 흐름의 바람들이 증권주와 함께 동학개미들을 몸살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파도 소리 물소리 들리는 백사장엔 사연 많은 금모래가 반짝인다. 지워진 발자국엔 주가의 그리움이 다시 나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