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은 뉴스를 듣고 읽는다. 미,증시가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데도,우리 증시는 선방하였다. 방산주에 기댄 개미를 허탈하게 만든 종목도 있었을 것이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도 안 되는 사람의 속은 모른다고 하는 속담대로 주가의 변동성을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변동장에서 하루하루 종목을 교체하면서 단타로 승부한다는 것도 전문가들이 하는 것이지 초보개미들이 따라하다간 깡통차게 만드는 장이다.
김신조가 넘어온 해에 태어난 넥센 창업주의 비보를 뉴스를 통해 들었다. 한창 사회의 주역인 50대의 나이에, 재물과 명성이 높다한들 마음의 평안도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해줬다. 망자의 북망산 길 오름에 평안하기를 빈다.
사회를 보면서 온갖 뉴스를 듣고,보고 접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마치 영화의 장면처럼 우크라이나에선 오늘도 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이승계로 떠나고 있다. 꽃다운 나이에 피지도 못하고 전쟁이라는 악마의 발톱에 무고한 생명들이 스러지고 있다. 남의 일처럼,강 건너 불 구경처럼 보다가는 언젠간 우리도 우크라이나처럼, 한 번 겪었던[50년 육이오의 참상]시간이 72년 지났다고 하여서 정치인들은 잊고 있다. 전쟁을 막기 위해선, 힘이 있다고 이웃 나라를 침범하는 국가에겐 엄한 처벌과 전범에겐 용서하지 않는 본보기의 국가적 제재가 있어야 히틀러의 망령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고로,푸틴에겐 가혹한 엄벌의 제재가 꼭 주어져야 될 것이다.
사람을 보면 입을 겁내지 말고 두 마음을 두려워 하라고 했다. 나를 잘 아는 벗을 만나면 천 잔도 적고 뜻이 맞지 않는 벗은 한 마디도 많다. 세계가 보내는 전쟁광에게 하는 말이다.
오늘 밤 마지막 네 분의 토론이 있다. 국가 미래의 5년을 책임질 분을 선택하게 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나의 한 표가 당선에 도움된다면, 누구에게 표를 주던 상대방를 존중하는 정치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미,대선자들은 사선에 놓였다. 한 분이 봉황의 자리에 앉아도 모두의 지혜가 필요한 시대다. 티격태격하여도 한잔 술로 털어내는 대장부의 주군이였으면 좋겠다.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요. 말은 혓를 베는 칼이라고 하였다.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정당이 달라도 뜻이 달라도 마음은 평안타 할 것이다. 토로에서도 인격의 격을 높이고 상대방을 귀하게 하는 마음으로 인격과 예를 갖추는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