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무것도 모르고 막 던지다 운 좋게 걸린 행운인가? 물고기 잡으러 막 지르다 운 좋게 오늘 멋진 슈팅이 나온 종목이 있다. 처음 주식 접하고 관심을 가질 때 몇 몇 종목이 눈에 들어왔으나 주식을 안하는 관계로 결과만 지켜봤다. 아시아나항공 관리지정 될 때 저거 사면 올라가겠는데, 신풍제약 26.000 무렵 저게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 결국 코로나 터져서 핫한 종목이 되는것을 눈으로 지켜봤다.
시작할 때 대표적인 국민주 배당금 받으려고 넣을 때도 맥스트와 한전기술이 눈에 들어왔다. 4만원 할 당시에 두군데 쪼게서 넣어볼가 하다가 괜히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 했는데 둘다 성적이 좋았다. 속이 아프다.
이번에 여유자금이 생겨서 생전 모르는 곳 막 질렀다. 그 중 한 종목이 한참 내리막길을 걷다가 몇 일 전부터 기복이 심하다. 운 좋게 걸렸다. 아직 매도경험이 없는 초보, 수요일 무진장 치더니만 오늘도 막 치네. 이걸 팔까 말까 한참을 망설여졌다. 오만 때만 생각이 머리속을 맴도는데 아직 경험 미숙자로 큰 회사 이름이 나와서 결국 안 팔고 내일 모레까지 보자라고 마음먹고 화면을 끄고 나왔다. 내일 어떻게 해야하나 오늘 잠 못드는 밤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