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지수 편입을 재추진하겠다는 경제부총리 언급에 게시판에도 기대하고 글쓰는 자들이 있어서 한 마디 하겠다.
우선,이 말부터 음미해 보라. '나 자신을 존중하지 않으면 아무나 나를 존중해 주지 않는다."
선진국지수에 편입되면 공짜로 외국자본이 들어와 지수와 증시를 받쳐주는가? 그렇잖아도 국내 대표기업들의 외국인 지분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주식시장이 외국 자본의 식민지화 된 것이 '임박사'는 속상하고 가슴 아픈데 더 팔아먹어서 어쩌자는 건가?
장기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여력이 있는 연기금까지 국내 주식을 팔고 해외 주식을 매입하고 있고, 서학개미라 칭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 뛰어들고 있다. 외국 자본에 국부를 더 팔아먹을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의 성장성과 미래를 믿고 우리 것을 아끼는 마음 으로 팔어먹은 국부를 찾아야 할 때란 말이다.
대표기업 지분을 더 팔아서 창고에 달러 쌓아놓으면 보관 비용만 늘 뿐이고 외국자본은 시세 차익에 배당까지 챙겨 간다.
배당 철이 되면 언론은 외국인들은 배당으로 몇 십조 원을 챙겨간다는 기사를 해년마다 쓰고, 독자들은 읽으면서도 우리 증시를 불신한다.
'임박사'는 이른바 '동학개미'들이 잘 한 일중에 하나가 글로벌 5대 자동차기업인 현대자동차 지분 20%를 외국인들로부터 찾아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높이 평가한다. 국내 증시 전문가라는 자들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지수 3,000이 언감생심으로 생각하고 언제든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 의심하고 게시판에 글쓰는 자들도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과거의 챠트로 주식시장 을 점치며 앓는 소리, 궁상떠는 소리로 근심걱정꺼리를 나열해 제공한다.
'임박사' 가라사대! 글로벌 증시는 안전하고 우리 증시도 큰 위험이 없다. 우리에게도 마르지 않는 샘 (예탁금)이 있다. 주식시장을 믿고 하루하루 등락에 휘둘리지 말고 진득하게 보유해서 배당을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