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황금씨앗 : 알고 봐야 한다.
우리 인간의 맘은 참으로 이상하다.
주식을 하면서 우리 맘의 상태를 점검해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다.
수익이 나도 불안하고 손실이 나도 불안하고
언제나 주식을 하는 마음은 안정에서 멀어진다.
그것은 불신과 한치 앞의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오는 불안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알고 봐야 한다.
보이는 것을 보기 보다는…,
주식에서 보이는 것은 캔들일 것이고
그나마 알고 볼 수 있게 하는 것은 선일 것이다.
5, 20, 60등 이평선과 볼린저벤드선이 큰 힌트가 될 것이라 믿는다.
알고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을 보는 것은 사뭇 다르다.
무척 어렵지만 우리는 알고 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주식에서 그 방향성과 추세를 알고 보려면 캔들이 아니고 선을 봐야 한다.
그러나 막상 다짐하고 노력해도
눈은 캔들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
그래도 빨리 알아차리고 캔들을 따라가는 눈을 선으로 되돌려야 한다.
생각해 보면 울창한 숲도 나무가 다 베어지면
땅이 나타나 그 땅이 편평했는지 경사졌는지가 나타나듯이
우리는 끊임없이 선(땅)을 보는 연습과 훈련을 해야 한다.
내 눈이 캔들에 가 있으면 즉시 알아차리고
선으로 되돌려야 한다.
그래야 마음이 안정되고 믿음이라는 것이 생긴다.
매수도 매도도 미래의 결과를 전제로 행하는 현재의 결단이기 때문에
약간의 믿음이나 예측은 불가피 하다.
그 결단을 내릴 때 보이는 것에 의존하지 말고 알고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주식에서 캔들은 미끼요 선은 땅이요 바탕이니
선의 움직임에 주목하시고 지속적 고찰을 하셔서
미끼에 당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