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바닥에 비하면 500%가 올랐으니 고소공포증은 항상 존재한다. 중단기로는 3월에 총선압승 호재로 더블이 난 뒤로는 이낙연 지지율도 하향조정 중이고 주가도 지지율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중이다. 지지율 30%는 넘어서 있지만 여권 프리미엄이 포함된 지지율이라서 정말 대선후보로서 능력은 여당대표로 당선 된 이후라야 검증다운 검증에 돌입할 것이다. 조직 장악력, 정국 돌파력은 문정부의 2인자가 아니라 여당의 책임자가 되었을 때 비로소 능력을 알 수 있다. 이낙연 지지율에 거품이 끼어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는 자체는 이낙연관련주가 아직 더 오를 여지가 있다는 말.
7일 당대표 출마선언과 8월말 선거까지 1차 수혜를 입을 수 있고 남선의 하이라이트는 대선이 얼마 남았느냐 남은 기간 보다는 이낙연지지율이 40%를 초과하는가 아닌가 40%를 넘을 때가 하이라이트일 것이다. 30%대와 40%대는 하늘과 당 차이 만큼인데 40%를 초과하면 뒤집어질 수 없는 대세론으로 정치권에서 인정을 한다. 뒤집어질 가능성이 없으면 정치주는 그 순간 부터 하락만 남는다. 대선까지 1년반 남은 기간 사이에 두번 또는 세번 정도의 이벤트랠리가 가능할 거라는 생각.
3월랠리 이후 3개월간 바닥다지기는 좋은 현상. 주말장에 자사주 520만주인가 처분을 했는데 자사주 처분 직전에 하루반나절 동안 주가 오름세는 아마 자사주를 무난하게 처분하기 위한 사기성 호재루머를 퍼트렸을 가능성은 있다. 주말에 외국인도 덩달아 대량매도를 했는데 담주초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이낙연의 생명력이 살아있는 동안은 계단식 상승을 이어갈 것. 상승의 한계는 지지율 40% 안정돌파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