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가 고맙고 감사드린다. 나이 먹을수록 고개숙이면서 살아가는 이도 있고 깨닫지 못하며 이기적인 행동으로 편안만을 찾는 이들도 분명있지만,나이가 어른 만든다는 말은 맞는 말 같다. 젊으나,늙으나 재물의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노년의 그늘에서도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있는 날들이다. 어제를 보았고 오늘을 보면서, 보지 못한 내일은 니에게 무엇을 보여줄까를 생각한다. 어떻게 살아가는 모습이 행복한 삶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으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면서 열정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이라면 부끄럽지 않는 생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주식시장을 보고있다.
상승의 핑계 하락의 핑계 참 많다. 무너질 것 같았던 주식시장 전봉준 출현으로 인해서 기사회생 그리고 물만난 고기처럼 주가는 튀고있다. 주가의 급상승을 보면서 두 눈을 의심한다. 2100p대에서부터 급추락 1400p대까지 밀렸던 지수가 상승그리더니 1700p도 목마르다고 1800p까지 단숨에 뚫었다. 코로나19에 대한 정점의 의식들이 안도감으로 인한 급상승은 주식시장 변동성의 아이러니를 말해주고 있다.
경제의 먹구름 하늘을 덮고있다. 간간히 비추는 햇살에도 불안한 눈은 하늘을 보게한다. 흐린 먹구름 도처에 있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벌써 봄이라고 꽃구경에 취한 개미의 행렬 화무십일홍이라고,,,꽃향기 취한 춘객은 길 잃고 헤매지 않을까 걱정된다.
코로나19가 보여준 세계인의 민낮,종교인의 민낮 사람의 민낮을 여과없이 보였다. 공생관계라고 하여도 언제든 조석지변처럼 되는 것이 국제 관계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책 돋보인다고 하는 작은 칭찬에 방심하면 공든 탑 무너진다고 하는 속담처럼 될 것이다. 참음,배려,베픔,인내만이 코로나19의 범람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살신성인 행동들 칭찬으로는 모자르다.그에 합당한 숭고한 희생정신에 국가는 물질로서 보답해야 될 것이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지만 어제의 아픔을 잊고서 오늘의 맛에 취하면 내일은 또,어제의 그림자가 내 것이 되는 것이 주식 투자다. 뇌는 늘 자습시간을 주지만 망각의 기능은 기억의 아픔과 고통을 잘 잊게 만든다.
주식계좌의 숫자는 늘기도 하고 줄기도 한다. 꺼내서 현금으로 내 손에 쥐지 않으면 그,돈은 내 것이 아니다, 돈이란 것 돌고 돈다지만 손에 머무는 시간은 짧다. 지페의 촉감 느끼는 즐거움 생각하는 것은 만족의 뇌가 주는 환각제다.
코로나19의 퇴치는 멀지 않다,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고,하는 마음으로 방심했다간 정말 그동안 모두의 노력으로 쌓아온 공든 탑 무너지는 것은 잠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