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은 일시적인 충격에 불과하다. 권투선수가 불시에 럭키 펀치를 한 방 맞고 다운 된 것과 다름없는 상황에 대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경제 전문가들의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예측에 대해 언론은 확대 재생산해서 덩달아 과대평가하고 있다. 그들의 경제나 주식시장에 대한 예측은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불과하다.
중국과 우리나라는 거의 마무리 단계고 이탈리아도 정점을 지나 13일까지만 봉쇄령을 연장 하겠다고 하고, 미국도 이달 초순에 정점을 통과하고 봉쇄령은 월말까지로 끝날 것이다.
코로나가 잡히고 나면 미국 경제가 v자형 반등이냐 나이키 로고형이냐? 에 대해, 나이키 로고형을 예측하는 경제전문가가 많다.
그럼, 매를 먼저 맞은 중국의 경우를 보자.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의하면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는 35.7이었으나 3월에는 52로 확장세로 돌아섰다.
우리나라의 3월 수출입 동향은 수출 0.2,수입 0.3%가 줄고 50억달러 무역흑자를 냈다.
우리나라 금리는 0.75로 역대 최저금리고 미국도 드디어 제로 금리인 상황에서 돈이 어디로 가고 쏠리겠는가? 증권시장밖에 없다 . 국내 신규 증권계좌가 80만개 늘어서 3,070만 계좌고 미국이나,일본도 신규계좌가 늘고 있다고 한다.
불황에는 복권판매가 줄고, 경마장이 덜 붐빌까? 천만에 말씀이다. 더 많이 팔리고 더 붐빈다.
주식시장은 급락해 싸졌고 돈을 벌 곳은 마땅찮다. 신규계좌가 급속도로 느는 이유와 심리도 똑같다.
외국인 기관 매도 물량을 거의 다 받고도 예탁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다가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주포가 되어 주식시장을 이끄는 장, 주식투자로 돈 벌었다고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의외의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