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먹구름 -->목표가 하향 -->현대차증권: 7만1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약 10% 하향 -->키움증권: 6만3000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실적 부진 때문) -->스마트폰 판매량: 이미 전례 없이 감소하고 있다(매출 급락 심각)
★ 주가는 실적에 따라 움직이는법! -->2분기까진 "실적악화"로 주가 폭락 불가피!
★ 지금은 IMF, 금융위기 때보다 몇 십배 안좋은 상황 임 -->공장 가동 중지, 판로 막힘, 코로나 바이러스로 1년 이상 악재! -----------------------------------------------------
23일 금융정보업체 인포맥스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6조5130억원으로 3개월 전 6조8200억원에서 4.22% 줄었다. 전자업계 한 관계자는 "아직 1분기가 채 마무리되지 않아, 추가적인 영업이익 전망 악화도 가능하다"고 했다.
◆ 언택트의 수혜, 코로나 상쇄 못 한다
스마트폰 판매량은 이미 전례 없이 감소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2월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618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9920만대에서 38% 급감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후 월간 기준으로 최악의 감소폭이다. 삼성전자가 23일부터 25일까지 가동을 중단하기로 한 인도 노이다 공장은 연간 생산량이 1억대에 이르는 대형 공장이다.
디스플레이도 사정이 비슷하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지난 1월 모바일 LCD·OLED 출하량이 각각 전월보다 24%, 25% 감소했다고 밝혔다. IHS마킷은 2월 들어 OLED 출하량이 13% 증가했지만, LCD는 31% 줄었다고 추정했다.
가전은 생산과 소비 양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슬로바키아 TV 공장 가동을 1주일간 중단했다. 소비가 얼어붙으며 백색가전 판매 전망은 물론, 국제 스포츠 행사가 연달아 취소·연기되며 TV 시장 전망도 어두워지고 있다. IHS마킷은 우한 코로나 여파로 올 1 분기 세계 TV 출하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9% 줄어든다는 분석을 내놨다.
미국과 유럽의 대형 유통매장들이 코로나 확산 억제를 위해 영업을 축소하는 것도 이같은 전망을 부추긴다. 미국 전역에 1009개 가전 매장을둔 베스트바이는 23일부터 영업시간 단축과 입장객 제한을 시작했다. 유럽 최대 가전 판매점 미디어막트는 이달 중순부터 주요국에 있는 850 여개 매장을 폐쇄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