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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 사태]~작년 부사장 잠적 후 올해에 모두 잠적![1]
      추천 2 | 조회 105 | 번호 1127014 | 2020.03.17 21:22 진리의용사 (anfvlfrmr***)
      작년에 부사장 잠적 후
      이번에는 4명 모두 잠적!

      검찰은 수사 의지가 있는가?
      이 중요한 내용은 TV 정규방송 뉴스로 공개되었는가?

      수사 의지가 있다면
      포상금을 걸고 공개수배를 할 것인가?
      전 세계에 신고자에게 포상금 10억 걸어라!



      ***
      라임 사태 ‘이종필 4인방’ 모두 잠수, 檢 동시 추적… 권력형 로비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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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핵심 테트라건설 金회장
      靑행정관 유흥주점 접대 의혹

      검찰이 잠적한 이종필 라임 전 부사장을 추적하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이종필 사단’으로 불리는 ‘4인방’도 모두 잠적해 행방을 동시에 집중적으로 쫓고 있다. 검찰은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돌려막기와 수익률 조작과 투자를 통한 주가조작, 금융상품 사기 판매 의혹 외에도 잠적 인사 중 한 명이 청와대 관계자 등에게 권력형 로비를 전담해 왔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검찰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를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조상원)는 사건과 관련한 검거 전담팀을 꾸리고 도주한 이 전 부사장 외에도 이종필 사단 4명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이종필 사단은 테트라건설 김모 회장과 코스닥 상장사 ‘리드’의 오너이자 엔터테인먼트 업계 마당발인 또 다른 김모 회장, 신한금융투자 프라임브로커서비스(PBS) 출신 심모 대표 등 4명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 중 일부가 해외로 잠적한 단서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테트라건설 김 회장은 경기도 한 버스회사의 자금 횡령사건의 공범으로도 지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경기 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공조, 김 회장을 추적 중이다. 지난 2018년 3월 한 자산운용사는 버스회사 인수를 위해 자금을 조달해야 했는데, 한 자산운용사로부터 이 전 부사장을 소개받았고 라임 측은 자금을 대출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라임 측은 이 자산운용사를 버스회사의 경리 총괄 임원에 앉혔다. 그는 버스회사 자금 161억 원가량을 김 회장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법인들에 빼돌렸고, 이 같은 행각이 들통나자 해외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회장은 부동산 금융업계의 ‘기업 사냥꾼’으로 통했다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검찰은 김 회장이 유흥주점에서 청와대 행정관 A 씨를 수차례 만났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에서 파견된 A 씨가 라임 사태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이미 제기된 상태다. 문화일보가 입수한 피해자와 한 전직 증권사 센터장 장모 씨의 녹취록에 따르면, 장 씨가 피해자에게 A 씨의 명함을 보여주면서 “여기(행정관)가 키다. 여기가 14조 원을 움직인다. 이 분이 다 막았다”며 청와대가 라임 사태를 막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담겨 있다. 검찰은 “(A 씨의) 소환 조사 계획 등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지만 녹취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온유 기자 kimon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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