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수출이 젼년 동기대비 4.5% 증가하며 15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그러나 일평균 수출은 전년대비 9% 감소했다. --- 인용끝
저런 뉴스가 3월1일 발표되었는데 그 순간 나는 좀 의아했다. 하루전이 2월 말인데 어떻게 2월달 실적이 이렇게 빨리 나올수 있었나 하는 것이다. 원래 수출 실적은 이렇게 즉시 나오는 것인가? 그리고 오늘 외인이 7860억원어치의 주식을 매도했는데 환율은 20원이나 급락했다. 이 두가지 사실을 종합해 볼때 당국이 환율에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 즉 보유 달러를 왕창 풀어서 환율을 내리게 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 외인이 매일 한국 주식을 팔아치우고 외화를 빼가는데 보유 외환을 이렇게 낭비하다가는 외환위기를 앞당길 가능성이 있다. 어제 뉴스에 나온 걸로는 수출이 증가했다고만 나왔는데 이제 보니 일평균 수출은 감소했다고 나왔으니 실질적인 수출은 감소추세에 있다고 봐야 한다. 수출은 감소하고 금융권에서도 외화가 빠져나가는데 이 정부는 무슨 대책이라도 있는 것일까? 위의 내용은 정황으로 본 내 추측인데 달리 볼 이유가 있을까? 올해 안으로 한국은 절대 위기가 닥쳐올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