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대거 사들이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한 지난 한주(21~24일) 5거래일 동안만 2조5827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 인용끝
내가 며칠전 여기 지금이 투자할때라는 글을 올린대로 폭락장에서 개인들이 삼성전자 등을 엄청 매수한 모양이다. 과거의 경험을 교훈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라 하는데 일단 방향은 맞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개인들은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반등시에 조금 먹고 바로 팔아버리는 것이다. 이 사태가 끝나면 주가가 급등할 가능성은 물론 크다. 그러나 개인은 반등 초기에 얼른 팔아버리고 외인들은 꾸준히 주가를 올려 결국 결과는 개인들의 패배가 될 것이다. 개인의 숙명인 것이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하는데 이것이 단기적 상황인지 추세적 상황인지 냉정하게 판단해 단기매매를 하든지 장기 보유로 가든지 결정을 해야 한다. 말이 쉽지 어려운 일이다. 나는 이 사태 이후로 그동안 단기매매로 단가를 낮추는 매매를 해왔다. 그러나 사태가 어느정도 마무리 된다 싶으면 목표주가가 될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린다. 내 목표는 멀리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빠져도 너무 빠졌다. 그러나 이 사태가 진행하는 동안에는 추세적 반등은 어렵다. 확진자 증가 수가 줄어들 때를 유의해 볼 필요가 있다. 다 끝난 후에는 이미 늦다. 그런 때가 오면 어느 누가 모를 것인가. 남보다 먼저 대비해야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