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주가 부진하다고해서 마음이 싱숭생숭하실텐데, 주식시장 큰 흐름에서 금융주의 흐름을 잘 설명한 내용인것 같아 소개드립니다. 유튜브에서 가져온 내용으로 크리에이터는 '산청노인'입니다.
길더라도 읽어보시고,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튜브크리에이터 : 산청노인]
IT종목군의 활발한 움직임에도 금융주는 부진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향후 우리시장에서 큰 장이 발생할 경우 경기관련주와 금융주의 상승구도로 전체지수는 100%를 크게 넘어서는 상승과정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이 가운데 현재 삼성전자는 이미 시장의 중심부에 진입한 상태에 놓여있고 관련된 주변종목들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금융주는 그렇지 못하고 약세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향후 우리시장에서 큰 장이 발생한다고 하면 우리시장 내부의 스스로 움직임으로 인하여 이와 같은 상승과정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전적으로 대외시장의 흐름에 의해 우리시장의 큰 장의 발생여부가 결정되고 우리시장은 이런 대외시장의 상승세의 기운에 가담하면서 큰 장이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대외시장도 현재는 철저하게 나뉘어져 있다. 우리시장을 비롯한 대부분 세계중요시장들은 나스닥시장이 2011년 2300P에서 최근 10000P에 접근하는 동안 소외되었거나 상대적으로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2011년 12월 이후 크게 부진한 움직임을 보여준 유럽과 일본 그리고 우리시장을 비롯한 신흥시장이 향후 새로운 큰 장이 들어서고 난 다음 이를 계기로 새로운 대세상승의 과정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2009년 10월 이후 최근에 이르기까지 추세적인 상승과정을 지속한 나스닥시장이 이들 시장과 함께 추세적인 상승과정을 지속할 가능성은 아주 낮은 편이다.
유럽과 일본시장 그리고 우리시장을 비롯한 신흥시장 전반의 흐름이 그 동안의 상대적인 부진을 털고 대세상승의 과정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줄 경우 먼저 대세상승에 진입하여 장기 추세적인 상승과정으로 나아간 나스닥시장은 2011년 12월에서 2016년 2월까지 대부분 세계중요시장들이 수년에 걸쳐 박스 권에 머물고 있던 모습과 같이 장기 박스 권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현재 나스닥시장은 1만 포인트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제지수의 흐름에서 1000P 또는 1만 포인트는 아주 큰 의미를 둘 수 있는 시장위치에 속한다. 다우지수가 1만 포인트에 처음 도달하고 난후 최대 12000P가까이 접근은 하였지만 1만 포인트를 제대로 뚫고 올라서는데 있어 무려 5-6년의 기간을 필요로 하였다. 나스닥시장도 1만 포인트에 도달하게 되면 이런 강한 저항에 직면할 것인데 다우지수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긴 시간동안 저항에 직면하여 박스 권에 묶일 가능성이 높다.
우리시장에서 상승구도의 한 축인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하는 IT종목군은 대외시장 가운데 나스닥시장의 흐름에 비교적 충실한 행보를 보여주는 종목군으로 먼저 뚜렷한 상승행보를 보여주는 것은 나스닥시장의 강한 상승행보로 인한 영향이 크다. 향후 우리시장이 대세상승의 과정으로 나아갈 경우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700-800조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지만 현재의 위치에서 주가의 상승 폭은 곱절정도이다.
나스닥시장이 1만 포인트를 넘어 다우지수가 보여준 12000P 가까이 접근하는 상승과정이 나타나고 이 과정에 세계중요시장들이 대세상승의 과정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줄 경우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하는 IT종목군은 이 과정에 충분한 상승과정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그리고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하는 IT종목군이 중심축으로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할 경우 경기관련주의 중심축은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하는 자동차 관련주로 중심이동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현대자동차가 시장의 중심부에 진입하려면 30만원의 가격에 접근해야만 한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하는 IT종목군이 추세적인 상승과정으로 나아갈 적에 더딘 속도지만 상승세를 지속하여 중심부 진입에 어렵지 않게 도달할 수 있는 20만원 초 중반의 위치까지는 접근할 것으로 보고 있어 당장은 현대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종목이다.
그리고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하는 IT종목군이 나스닥시장의 움직임에 비교적 충실한 행보를 보여주는 것에 반하여 금융주의 경우 상해종합지수에 보다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금융주와 상해종합지수는 서로 상관관계를 찾기 있기 힘들지만 향후 발생하는 큰 장의 발생여부가 미중 무역전쟁의 해소여부에 달려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최근 상해종합지수는 우한사태로 인하여 큰 폭으로 밀려나 2018년 1월의 고점인 3587P에 도달하는데 있어 좀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변함으로 이런 움직임도 금융주의 흐름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큰 장의 진행과정에 결정적 키를 쥐고 있는 금융주?
통상 큰 장을 만들어 나아가는 역할을 맡고 있는 상승구도에 속한 종목들은 큰 장의 진척과정에 맞는 충실한 행보를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큰 장은 준비과정의 흐름과 본격적인 상승과정 그리고 정점을 향해 나아가는 상승과정 이렇게 3단계 상승과정을 통하여 한 번의 큰 장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향후 발생하는 첫 번째 큰 장은 경기회복에 큰 힘을 실어주는 유동성 장세의 성격을 띠고 있어 큰 장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줄 경우 100%를 크게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한 번의 큰 장에서 전체지수가 100%를 크게 넘어설 경우 한 구간의 상승 폭은 40% 전후에 달할 가능성이 높다. 한 구간의 상승과정을 끝내고 나면 전체지수 기준으로 7% 전후에 달하는 조정 폭이 발생하고 다음 구간의 상승과정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승구도의 중심축에 축하는 종목들은 전체지수의 상승과정을 이끌어 나아가는 역할을 맡고 있어 해당종목군의 움직임 또한 이런 단계별 상승과정에 맞는 상승행보를 보여주게 된다.
먼저 상승구도의 중심축을 이끌어 실제 전체지수를 이끌어 나아가는 종목은 시장의 중심부 진입에 성공하는 시기가 전체지수가 준비과정을 완성하는 시기에 맞추는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중심축을 이끌어 나아가는 종목이 중심부 진입에 성공하게 되면 다음 단계의 행보는 중심축을 구축하는 상승시도가 나타난다. 이 과정에 중심종목들은 일제히 강한 동반 상승세가 나타나고 이 과정에 전체지수는 강한 상승과정이 나타나면서 전체시장은 큰 장을 만드는 2단계 상승과정이 나타난다.
준비과정을 완성한 전체지수가 2단계 상승과정에서 강한 상승과정이 나타나면서 상승에 탄력이 붙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중심축에 속한 종목들의 집단적인 상승과정으로 인한 것인데 현재 우리시장에서 경기관련주는 상승구도의 한 축임에도 이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관련주를 이끌어 나아가는 삼성전자는 이미 시장의 중심부에 진입하였고 향후 중심축을 구축하는 상승시도가 나타난다고 하여도 전체지수가 준비과정을 완성할 수 있는 시장위치인 2700P에 도달하기는 힘들 것이다.
중심부 진입에 성공하고 중심축을 구축하는 상승시도가 나타나면 2단계 상승과정에 본격 진입해야 하는데 준비과정도 제대로 만들어 내기 힘든 것은 경기관련주보다는 금융주가 큰 장 발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중요시장들이 새로운 큰 장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상승시도를 보여준 것은 2016년 2월 이후에도 나타났는데 2018년 1월 전후로 이 시기 세계중요시장들은 대부분 준비과정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 시기 우리시장 또한 2600P를 넘어서면서 마찬가지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세계주식시장의 흐름에서 2018년 1월 전후의 고점이 중요한 시장위치에 해당되는 것은 이런 이유로 인한 것인데 바로 이 시기 우리시장 내부에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하는 IT종목군은 시장의 중심부 진입에 이어 중심축을 구축하는 상승시도까지 모두 나타난 바 있다. 그렇지만 금융주의 흐름을 이끌어 나아가는 KB금융지주의 경우 2018년 1월 세계중요시장의 준비과정을 완성하는 시기에 맞추어 중심부 진입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단계별 흐름에 맞춘 행보를 금융주는 보여준 것이다.
2016년 2월 KB금융지주는 27600원의 가격에 놓여있었고 해당종목이 시장의 중심부에 진입하려면 7만원의 가격에 도달하거나 근접한 위치까지 상승하는 것이 필요하였다. 2018년 1월 세계중요시장들이 준비과정을 완성하는 시기에 맞추어 KB금융지주는 7만원에 근접한 69200원까지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16년 2월에 큰 장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상승시도가 2018년 2월 느닷없이 발생한 미중 무역전쟁으로 이런 준비과정이 모두 무너졌던 만큼 현재 새롭게 큰 장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상승시도는 미중 무역 전쟁이 해소되지 않고서는 만들어 내는 것이 힘들다.
이런 점에서 향후 세계주식시장에서 큰 장 발생여부는 미중 무역전쟁의 해소여부에 달려있다 할 수 있다. 그리고 미중 무역 전쟁이 해결되거나 해결될 조짐이 있을 경우 중국당국의 부양조치가 함께 맞물려 상해종합지수는 2018년 1월의 고점에 접근하는 상승시도가 나타나고 결국 이를 뚫고 올라서는 상승과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KB금융지주가 상해종합지수의 흐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은 상해종합지수가 세계주식시장의 큰 장 발생여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중국의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사태가 상해종합지수를 큰 폭으로 떨어뜨려 당장은 상황이 어렵게 되었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중국당국은 미국의 도움이 절실한 상태에 놓여 미중 무역전쟁은 예상보다는 빠른 속도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우리시장의 금융주의 흐름을 이끌어 나아갈 것으로 지목한 KB금융지주 또는 미래대우증권의 경우 우리시장의 전체지수가 준비과정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에 맞추어 시장의 중심부 진입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이들 종목군에 영향을 미치는 상해종합지수의 변화를 지켜봐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