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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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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추천 1 | 조회 61 | 번호 1124735 | 2020.01.15 15:23 복돌이 (k980***)
      일 늦게 끝나고 술 마시구 꽐 됐다.

      빵집아가씨한테 데이트 신청하려고 시간 어떠냐구 했는데, 그냥 커피만 사줄거라고

      말해서 순간 실망했다. 어쩌다보니 빵집아가씨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을 했고 그래서 저

      번에 커피산다고 하드라. 술김에 데이트 신청 하려고 시간물으니 본인 근무요일 가르쳐

      주고 내가 쉬는 날 물으니 바쁘다더라. 근데, 웃으면서 그러드라. 내가 부담스럽냐고 물

      으니 그런건 아니라더라. 그말듣고 기분 좋아서 헤어졌는데, 바쁘다는 말이 떠올라 순간

      심한 좌절감을 느꼈다. 어제 게시판에 독하게 글썼다 지웠는데, 모두에게 미안하다.

      하도 인생이 안풀리니까 그런 악한 마음이 들었나보다. 반성한다.

      오늘도 일갔다왔는데 심들다.

      수요일 모두 잘보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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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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