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는 26일까지 주식을 사면 내년에 배당을 받게 되고 27일은 배당락이 적용된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12/30일은 폐장되는 날이다.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은 한해의 성과를 정리해 보고 반성도 하는 시기이다. 과거를 돌아볼줄 알아야 미래에 대비하게 된다. 역사를 기록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올해 투자성과를 분석해 보니 수익보다 더 많은 거래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나왔다. 노름판에서 데라 뜯는 놈이 돈 번다는 말이 주식시장에도 적용되는거 같아 씁쓸하다. 그나마 손해 안보고 번 것만으로 만족할 뿐이다. 내년에는 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주식투자 비중을 대폭 줄일 것이다. 큰돈 벌기 보다는 거래 비용을 줄이는데 신경을 쓰도록 해야 겠다. 죽쒀서 개주는 짓을 해서야 되겟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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