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입을 다문’ 진짜 이유
검찰에 불려나온 조국 씨는 수사 검사 앞에서 ‘일일이 답변하는 게 구차하다’고 했다.
정말 사돈 남 말 한다. 정말 구차한 쪽은 국민들이다.
도대체 조국이 누구길래, 조국 사태가 뭐길래, 지난여름부터 초겨울에 이른 지금까지 ‘조국 뉴스’를 듣고 있어야 하는지 국민들께서 구차할 뿐이다.
아무튼, 보통 사람은 30분만 캐물어도 이내 참지 못하고 뭔가 대답을 해버리고 마는데
조국 씨는 무려 8시간 동안이나 연속되는 수사 검사의 질문에
시종일관 아무 답도 안했다고 하니
그 특수한 정신 상태에 혀를 내두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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