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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릿고개, 멸치고개
      추천 5 | 조회 41 | 번호 1122885 | 2019.11.13 16:00 와룡산의늑대 (gang***)

      박정희나 전두환시절을 격어보지 못한 애들이

      요즘 살만한 세상에서 탱자 탱자하면서

      저 두사람들을 욕하고 지ㄹ 하지만

      당시 살아왔던 우리들로서는 그당시에는 희망이 있었다...

       만약 당시에 김대중이 대통령 되었다면

      김대중의 말그대로 농업정책에 집중해서

      아직까지 가난에 허덕이고 살아갔을것이다..


      ,,,,,,,,,,,,,,,,,,,,,,,,


      1962년 혁명정부가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달성해 나가던 60년대 초! 모두들 잘 살고 싶어 했으나 아직 1인당 국민소득이 82달러의 한국이었다. 

      쌀이 모자라 관에서는 분식을 장려했고 보리쌀을 섞지 않은 도시락을 학교에서 가려내고 있었다. 맨발에 러닝셔츠 차림으로 등교하는 어린이들도 많았다. 그리고 농촌의 사정은 도시보다 더욱 어려웠다. 

      보릿고개 5월이 오면 쑥을 캐먹는 아낙들이 동네 산야의 쑥을 다 채취한 뒤 먼 고장으로 이동까지 하면서 쑥을 찾아 다녔는데, 이들은 자신들을 쑥총이라고 말했고,그들이 탄 기차는 저절로 쑥차로 불렸다. 또한 어촌에서는 멸치로 배를 채우는 멸치 고개이기도 했다. 

      1960년 당시 우리나라 인구 중 65%가 농촌에 살았다. 조그만 농가에 자식은 보통 7~8명이나 되다보니, 식량사정은 더욱 어려워져, 자식들은 마침내 공장으로 일하러 가기로 결심을 한다.  

      돈을 벌어 집을 돕겠다는 생각보다는, 우선 자기가 먹을 양식만이라도 절약해야 하는 절박한 가정형편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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