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금일장.[3]
의외로 상승이 오후에 쌔게 나오더라.
미선물도 플러스로 반전되고.....
에고, 내는 오늘도 일없고 내일도 없어서 쉬는 중~
그덕에 몸도 좀 쉬고~ㅎ
날이 추워서 움직임이 둔해진당.ㅠ
오늘은 도서관에서 좀 일찍 나가려구.
빵집 들러서 사탕이랑 빵사가지구 가려구.
빵집아가씨때문은 아니고, 부모님 사다드리려구. 드시구 싶다하셔서~^^
빵집아가씨가 나 안 좋아하니깐, 가슴 아플 일은 없으니 걱정마삼.ㅎ
시간이 좀 흘러서 그런지 가다가 안가다해서 그런지 한결 맘은 나아졌으.
내가 호감있다고 상대도 다 그럴거란 생각은 지극히 독선적인 마음인데
그게 통제가 잘안되니 매번 맘 아프고, 나 자신을 비하만하고, 그러다 세
상탓했던거지. 이제 나이도 있는데, 그러면 안되지.
세상 사람이 사는게 다 똑같진 안잖아.ㅎ
그렇게 생각하면, 외롭게 사는대신에 배우자 걱정, 자식 걱정할 일은
없으니 일장일단이 있다고 맘편히 생각하려구.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게 더 좋은 거겠지만.
암튼, 그냥 세월가는대로 사는거지. 내가 꾸릴 가정이 없다는 것은 내가
인생을 그럴수밖에 없게 살아온거니 인정하고 사는거야.
가을도 다가고 해서, 가을타는것도 끝난듯하당.
굿밤들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