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 “조국, 2번 전화해 종용”…통화기록 공개
"두 번을 했는데, 처음에는 정경심 교수한테 (전화가) 와서 조국 교수 바꿨고.
두 번째는 조 교수가 바로 (전화했죠). 나는 주로 듣는 입장이고. 조 교수가 이야기를 많이 했죠."
19분 간의 통화가 끝나고 5분 간격으로 정 교수의 전화번호로 전화가 2차례 걸려옵니다.
오전 8시 12분, 다시 걸려온 정 교수 전화를 받았지만, 수화기 건너 편에는 조 후보자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조 후보자와의 두 번째 통화였습니다.
(조 후보자가) '미안합니다만 빨리해주면 좋다. 오늘 오전에 (보도자료 배포를) 좀 해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최 총장은 "문제가 될 것으로 보여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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