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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란
      추천 10 | 조회 87 | 번호 1121673 | 2019.10.22 13:26 석천 (btai***)

      [대통령 시정연설] 정시확대 언급에 학부모 "환영"..교육계는 "우려" --- 인용끝


      어두운 골목길을 혼자서 가는데 길가 구석에 뭔가 있어서 보니 금반지였다. 오고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구석진데 오래전에 떨어져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그 금반지를 주워서 호주머니에 넣는 사람이 많을까? 그냥 못본척 지나가는 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주워서 경찰서에 갖다 주는 사람이 많을까? 아마 대부분은 호주머니에 넣어서 가질 것이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진정 착한 사람이거나 어리석거나 아니면 위선자일 것이다.


      수시입시가 뭔지는 몰라도 학교 공부는 못해도 여러가지 스팩이나 남다른 재주가 있으면 대학에 들어갈수가 있는 모양이다. 취지는 좋지만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 제도임에 틀림 없다. 그러니 조국이 같은 유리한 위치에 있는 놈들이 자기 자식들을 엉터리 스팩을 만들어 대학에 보냈던 것이다. 좌파는 인간을 착하게만 본다. 우파는 인간은 자신을 위해서는 뭐든 하는 존재로 생각한다. 인간은 원래 착하다고만 생각하여 선의로 제도를 만들면 조국이 같은 놈들이 나올수밖에 없는 것이다. 조국이 사태가 나왔을 때 문재인이는 조국이를 보호할 목적으로 제도를 탓했다. 좌파들이 만든 제도를 탓해 버린 것이다. 제 발등을 찍은게 아니고 뭔가? 좌파들은 정직하고 선한 척 하지만 결국 인간의 본성을 거스를 수는 없는 것이니 본성이 드러나고 밑쳔이 다 드러났다. 인간이란 본시 자신을 위해 행동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반칙도 불사할 때가 많다. 그런 본성 위에서 법과 제도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정시를 확대한다는 말을 하니 좌파들이 반발하는 모양이다. 말은 그럴듯 번듯이 하지만 반칙은 저들이 더 많이 하면서 말이다. 좋은 말만 하는 놈들은 일단 의심하고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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