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연 1% 초반대(12개월 만기 기준)인 은행의 예·적금 상품 금리가 기준금리 인하분 만큼 더 내려간다면 '0%'대 상품의 등장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 인용끝
일본에서 제로금리가 오랫동안 유지되니 노인들이 현금을 집에 보관한다고 하며 노인이 혼자 살다 죽은 집에서 돈뭉치가 나온다고도 한다. 이자가 없으니 현금을 은행에 넣어둘 필요가 없고 은행이 파산하면 빋지 못할수도 있으니 그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금 경제가 좋지 않으니 금리를 내려 투자를 유도할려고 하지만 아무리 금리가 내려도 투자는 살아나기 어려울 것이다. 금리가 무서운게 아니라 생돈 까먹을까 두렵기 때문이다. 금리를 내리면 빚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도움이 되겟지만 빚을 많이 진 사람들이 이자 좀 내려준다고 소비를 늘릴수는 없으며 오히려 이자를 받아 생활하는 노인들의 주머니 사정이 나빠져 소비가 더 위축될 가능성이 더 크다. 요사이 커피숍이나 식당에 가보면 노인들이 더 많은 경우를 본다. 대낮에는 거의 노인들 뿐인 가게도 더러 있다. 노인의 수도 는데다 소비가 노인들을 중심으로 된다는 뜻이다. 그러니 금리가 내리면 소비가 오히려 줄어들지 않겟는가? 이 정부는 근본적인 문제는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는 꼴이니 건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되지도 않을 짓만 하고 있다. 한국 경제는 돌이킬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 행여나 낮은 금리에 빚을 내어 부동산 따위에 투자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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