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까지만 해도 150% 수준이던 상장사 부채비율이 올 1분기 들어 급격하게 상승했다"며 "추이를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인용끝
지금 어떤 기업이 빚을 내어 신규 사업을 할 것이며 하던 사업을 확장 할 것인가? 기업 부채가 크게 늘고 있다고 하는 저 기사가 사실이면 부채가 늘어나는 이유가 신규 사업이나 사업 확장에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빚을 돌려막기 하는 것으로 볼수밖에 없다. 나는 부채가 거의 없고 실적이 양호한 기업에만 투자를 하기 때문에 기업 부채가 늘고 있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런데 지금 저런 상황이라고 하니 무척 놀라운 일이다. 한국은 그나마 기업은 건전하다라고 생각한 것이 실제로는 아니라는 말이다. 물론 개인 보다야 낫지만 기업들도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니라는 말이다.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이라 했다. 경기가 시름시름 죽어갔는데 지금의 한국은 급격한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경제가 급격히 하락하고 그 이후에는 끝없는 고통이 따라올 가능성이 크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공포감 마저 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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