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文대통령 뜻 거역한 민간인사찰 이어왔다
문재인 정부에서 금지했던 정보기관의 국내 민간인 사찰이 여전히 국가정보원내 일부 조직에서 비밀리에 자행되고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국가정보원 경기지부 사찰조직에서 '김 대표'로 불리며 활동해온 프락치 A씨가 머니투데이에 그 실태를 증언했다.
국가정보원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민간인 사찰을 자행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서훈 국정원장이 국내 정보수집 부서를 폐지했다고 대통령에게 보고했으나, 실제로는 민간인 정보 수집이 자행되고 있었다.
이 조직이 박근혜 정부 시절 작성한 사찰 대상에는 현 여당 고위 당직자 등도 포함돼 있다.
'문재인 정부 유전자에는 민간인 사찰이 없다'던 청와대의 입장과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국정원이 '김 대표'에게 지시한 사찰 대상은 주로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학생운동을 하던 민간인들이다.
대상은 변호사, 노무사, 은행원, 기자, 약사, 사기업 영업사원, 농민, 민주노총 간부, 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정당 간부, 보습학원 원장 등 모두 민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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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라면
겉으로 깨끗한 척 하던 늠들이 추악한 짓은 못 버렸구나...
요런거야말로 문재인이 탄핵감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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