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정미경(사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15일 인터넷상의 댓글을 인용해 “(이순신 장군보다)문재인 대통령이 낫다”며 “(문 대통령은)세월호 한 척 가지고 이겼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전남 지역경제투어를 방문한 문 대통령이 “전남 주민들이 이순신 장군과 함께 불과 12척의 배로 나라를 지켰다”고 언급하자 이를 세월호 참사에 빗대 비판한 것이다.
정 최고위원은 댓글을 다시 인용해 “유시민씨에게 한마디 한다. 너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편만들고 지금도 편들지. 그럼 너 평양으로 가야지. 그럼 트럼프 편드는 사람 워싱턴 가야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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