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30700 주가부양 칫솔모
추천 0 | 조회 43 | 번호 13361162 | 2022.09.12 13:46 gastboy (gast***)
== 긴급, 비비씨 - ★공모가 30,700원 ---- 추석맞이 주가부양 ★무상증자 상한가공시 ---- 필독 ----


→ 22.2분기 영업익 15.7억으로 대규모 흑자전환(1분기-2.1억 적자) - ★23년200억이익(per3배)


■ 비비씨 (318410) = 칫솔모70% 독점기업 (7월에 칫솔모가격 50%↑ 인상) + 화장품 신규사업 진출



-------------------- 관련기사...공시에 의한 팩트체크 --------------------------------


1.비비씨, 칫솔모시장 69%점유 (7월에 칫솔모가격 50%↑ 인상) , 23년 이익200억(per3배) - 이종현 하이투자


전세계인이 하루에 세번 이상 사용하는 물건. 칫솔이다. 필수 소비재인 칫솔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85억 달러
(2019년 기준)이다. 2025년에는 관련 시장 규모가 106억 달러(약 11조7000억원)대에 달할 거란 전망도 나온다.

2008년 설립한 비비씨는 국내 최초로 덴탈케어용 테이퍼모(미세칫솔모) 대량생산 체제를 갖췄다. 글로벌 생활
용품 기업인 P&Gㆍ콜게이트ㆍ유니레버ㆍ라이온ㆍGSK부터 LG생활건강ㆍ아모레퍼시픽ㆍ애경산업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을 고객사. ★국내 칫솔모 시장서 비비씨의 비중은 전체의 69.0%(2019년 추정치)에 달할 정도다.


비비씨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칫솔모 가공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는 건 주목할
하다. 무엇보다 헬스케어·뷰티케어 분야에 적용할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이중 ‘에어필터 여재’
는 비비씨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이는 보건용 마스크, 가정용 공기청정기, 차량·산업용 에어필터
등에 활용가능한 소재.



2. 비비씨, 뷰티·헬스케어시장 진출 본격화 + 자회사 통한 화장품 시장 진출 , 성장성부각↑ - 한국경제


덴탈케어 소재 전문기업 비비씨가 뷰티·헬스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파시노 뿌리펌’을 현대 홈쇼핑을 통해 본격적으로 런칭하고 신규사업을 육성 = ★적정가 3만원을 제시

비비씨(대표 강기태)는 28일 뷰티·헬스케어부문 사업 확장을 위해 뷰티 제품 전문생산·유통회사인
케이앤엘큐브(대표 이준형)와 브랜드 확산 및 뷰티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케이앤엘큐브는 뷰티 브랜드인 ‘파시노’ 보유회사로, 셀프 뿌리펌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홈쇼핑에서
160억원 규모의 누적 판매액을 기록 중이다.


21.9월에 설립한 비비씨 자회사 엘엔씨코퍼레이션은 화장품업계의 27년 베테랑 김중천 대표가 부임
김중천대표는 토니모리의 신화를 바탕으로 한국화장품 더샘 CEO를 맡았었던 분입니다.

올해 22년에는 자회사 엘엔씨코퍼레이션의 화장품 쪽 매출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것이고..
23년에는 영업이익이 150억도 넘을 수 있다는 예상이 됩니다.



■ 비비씨, 2분기15.7억 (1분기-2.1억 적자) 으로 흑자전환 + 무상증자 500% = 시장가풀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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