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뫼의 눈물] => [한국인의 눈물]==>[한국의 눈물]이 닥쳐 온다.
추천 0 | 조회 13396 | 번호 13301187 | 2022.02.25 18:46 22뭉치
[말뫼의 눈물] => [한국인의 눈물]==>[한국의 눈물]이 닥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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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와 한국에 도래한 이 번의 롱텀디플레이션은,최초의 세계적 LONG TERM DEFLATION이다.
이 위기는 미국의 1929년의 대공황이나 오늘 날의 일본을 보면,피해갈 수도 없으며 최저 20~30년간 지속될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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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의 지난 롱텀디플레이션을 보면 단기간에는 해결책도 없으며 세계적인 학자들도 해결하지 못함을 알 수 있다.인구절벽으로 인한 Working Age의 감소나 개인이나 국가의 부채 등으로 인한 롱텀디플레이션이기 때문이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이나 일반 인플레이션, 숏텀 디플레이션 등등은 정부의 의지대로 제법 통제가능하지만 롱텀디플레이션(LTD)은 통제불가능하여 정말로 해결책이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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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SONY나 도요타 등을 보면 수출 대기업의 존망이 위태로울 정도의 위기가 수출기업 재벌기업에 닥쳐온다.
게다가 20~30년 이상 지속되는 물가하락이므로 국가의 존망까지 흔들어 한 국가의 국제적 위상까지도 흔들릴 정도의
위력을 보이는 것이 바로 롱텀디플레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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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번의 위기는 일본처럼 최대 위기여서, 이번에는 나라 전체에 닥칠 [한국의 눈물]이 될 우려까지 있다.
1929년의 미국이나 1989년의 일본의 롱텀디플레이션을 보면 그 당시 가장 잘 나갔던 나라에 환율급조정으로
갑자기 롱텀디플레이션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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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이후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갔던 나라중 하나는 한국, 바로 우리나라다. 그동안 모든 위기들을 물리치고
성장을 거듭했던 만큼 사상 초유의 롱텀디플레이션으로 인한 충격은 다른 나라들보다 심리적,
물리적으로 훨씬 더 크고 빠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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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덴 말뫼에서 단돈 1달러에 사온 골리앗 크레인을 우리는 [말뫼의 눈물] 이라고 별명지은 적이 있다.
이런 사태를 교훈으로 삼아 [말뫼의 눈물]이 [한국의 눈물]이 되지 않도록 한국과
한국인들은 미리 자산가치의 폭락에 대비한 투자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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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년 완료된 일본의 메이지유신 이후 한국은 선진국 자리를 일본에 내어 준 후 근 20년간 따라잡지 못하다가,
1895년 갑오경장 까지의 시차 19년을 2015년에 따라 잡았다.2015년에 이미 한국의 GNP는 일본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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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일본은 붕괴되었다.
한국은 2019년 3050 클럽에 가입하여 7번째 명실상부한 선진국에 진입하였다.
1990년 이후 성장을 거의 멈춘 일본을 제치고 2015년에는 실질 소득이 이미 일본을 추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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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유신 이후 일본은 항상 한국과 비교대상이어야 하며 그들이 걸어온 길을 우리는 걷지 말아야 한다.
희망이 별로 없지만 먼저 저서들을 통해서 연구해두고 일본인들의 망한 투자방법을 피해서 성공하는 투자를 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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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에 10쇄째 Update해서 수정 발간된 [한국인의 눈물]에서는
월세투자--갭투자--해외투자--3기신도시에도 투자 하지 마라 까지 주로 부동산문제를 자세히 샅샅히 다루었다..
특히 3기 신도시에 투자하지마라 와 3기 신도시 주변 도시와 1-2기 신도시에 투자중이라면
3기 신도시 분양 완료 전까지 빨리 철수 하라고 미리 알려두었다. 아무리 늦어도 입 주전에는 빠져 나와야 한다.
폭락만이 남아있다. 그 이유 논거도 조목조목 설명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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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과거 부동산 투자의 변화과정과 2023 년 이내에 부동산 시장이 붕괴한다는 예측과 , 2043년 까지의
한국의 부동산을 위주로 다룬 이 책은 주로 한국인 개개인에게 닥치는 눈물이므로 [한국인의 눈물.월세투자자는 바보투자자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환율의 마법을 통해 환율의 작용도 이해하게된다.
일본인들은 30년 전부터 모든 수익성 부동산에는 더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
이제는 집도 잘 사지 않는다. 일본을 보고 미리 한국의 아파트 등 부동산의 장래를 예측해 볼 수 있다.

2021년 12월 따끈따끈한 신간인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라는 긴 제목의 저서를 읽으면서,세상은 지금 인플레를 걱정하고 있는데, 웬 디플레하며 '쿡'하고 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눈 앞을 가린 옅은 안개가 걷히고 나면 크나 큰 바위산이 앞에 턱 있음을 알게 된다.
즉,전후 70년만에 경제가 완전히 거꾸로 성장하는 롱텀디플레이션(LTD) 상태였음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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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30년 이상 롱텀디플레 중이고 ,독일은 이미 마이너스 성장중이다.
한국도 2030년대에는 -0.4% 마이너스 성장이 예측된다.
전 세계가 2016년에 이미 롱텀디플레이션에 진입한 것을 알고 있지만 대처할 수단도 방법 또한 없다.
이번에 경기가 꺾이면 세계경기는 급전직하로 냉각될 운명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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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은 2023년 이후에 본격화될 한국의 롱텀디플레이션에 관한 최초의 투자 연구서이자
롱텀디플레이션에 관한 유일한 종합연구서이다. 디플레이션을 제대로 연구한 학자도 거의 없으며,
더구나 디플레이션을 숏텀디플레(기존 지식)와 롱텀디플레로 구분해서 연구한 사람은 없다.
이 LTD를 활용한 제대로된 투자 즉 대박 투자수단과 방법을 이 책들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롱텀디플레시의 대박 투자방법과 수단도 3~4가지 밖에 없다.
결국 이 저서는 2023년 까지의 주식과 아파트 달러 국채의 순환투자요령과 부의 증식 수단에 관한
최초의 LTD활용 종합적 시각의 투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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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텀 디플레 즉 일반디플레이션과 롱텀디플레이션 이론은 완전히 반대이기에 구분해서 대처해야 한다.
한마디로 기존 방법대로 투자하면 백전백패한다.
그래서 책을 저술하여 증거와 함께 처음으로 알리는 것이다.
세계의 유수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나 뛰어난 교수들의 훈수나 지도가 얼마든지 가능한 일본은
왜 30년간 롱텀디플레를 빠져 나오지 못하는가?
주식회사 한국에게도 주식회사 일본처럼
국가 전체에 롱텀디플레이션의 위기가 본격화된다.
따라서 저서의 제목은 국가 전체에 닥친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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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왜 우리나라에 다가 온 디플레는 일본형 롱텀디플레라고 자신하는가?
한국도 일본처럼 국내에도 해외에도 투자할 곳이 없어진다면 장롱이나 벽 속에 돈을 보관해야만하는가?
좋은 투자수단은 있는가?를 제시한다.
우리나라도 일본 처럼 30년간 롱텀디플레가 지속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렇다손 치드라고 성공투자에 이르는 길은 없는가를 본격 연구하여 나 만의 대박 투자법을 제시한다.
[한국인의 눈물]과 [한국의 눈물] 책을 2권다 숙독하면 향후 2043년 까지의
한국내에서의 주식과 아파트 달러와 국채의 투자방법과 미래가격을 전부 미리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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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독자들이 다가오는 2043년까지의 기나긴 LTD 롱텀디플레이션이 끝날 때 까지.
아니 롱텀디플레이션이 끝나고 새로운 70년 간의 인플레이션이 진행되는 때까지 투자에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한 마디로 2043년까지 주식과 아파트 달러국내가격은 80~90%까지 끊임없이 하락한다.
이것이 롱텀디플레가 30년 이상 지속 되고 있는 일본이 주는 교훈이다.
이 때의 성공투자법은 저자의 독창적 방법이다.자식들에게만 전해주고 싶은 재테크 기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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