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는 악마적 사상이다.대충 총정리..
추천 3 | 조회 24 | 번호 12970766 | 2020.07.02 10:19 바로가기 (tjdfyd***)
저는 과거 지옥은 어리석음으로 인해 간다라고 했었으며
사람이 죽으면 기억의 사라짐과 동시에 분별력이 사라져 분별하지 못해
유유상종하여 대깨문들은 지옥을 스스로 찾아갈거라 했습니다.
(세상에선 분별력이 있어서 지옥을 가지 않으려 하겠으나 죽어선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 우주적 질서입니다)

제가 하늘의 인식과 세상의 인식의 차이를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만약
하늘에선 누군가가 머리빗을 가져가면 필요하니까 가져간다라고 생각하지만
세상에서 훔친다라고 생각한다라고 했었죠.
이는 물질세계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 영혼이 육체와 결합할때 감각이 새로워지고 지혜가 생겨
분별력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했죠.
또한
영혼의 자아는 육체와 결합하면서 동물적 본능과 결합하는데 이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본능에 가까운 저차원의 이성이라고도 했는데 이를 육체적 자아라고 하겠습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육체와 결합할때 영혼의 저와 다른 또다른 나 즉 육체적 자아가 있었으며 현재의 저는 그 둘의 결합입니다.

아무튼 저는
하늘은 하늘의 룰에 따라 존재하고 세상은 세상의 룰에 따라 살아야지 하늘의 룰을 세상에 접목하려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음이며 허구적 사상이 된다라고 했으며 그로 인해 세상은 지옥의 문이 되며
후세까지 지옥을 향하게 할꺼라 했었습니다.

세상의 룰이란 분별력 즉 선과 악 혹은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양심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양심은 영혼의 자아와 육체속의 자아의 결합에 의해 감각과 감정이 새로워지고 지혜가 생겨 분별력이
생기기 때문인데 ..분별력은 물질세계를 질서있게 살아가고 적응하기 위한 방어적이고 자기보호적인
이성적 판단입니다..

따라서
선한자는 천국을 가고 악한자는 지옥을 가는 것이 아니며 어리석음이 지옥을 향하게 합니다.
사회주의적 전체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라는 존엄성을 말살하는 사상이기에 선과 악이 없으며
그래서 물질세상의 룰을 깨는 사상이며 이는 플라톤이 하늘의 룰을 물질세상에 적용시키려고 한 원죄가
있다라고 저는 했습니다..

이세상은 옳고 그름을 현명하게 판단하고 선과 악을 잘 구분하여 질서와 옳바른 룰(법과 규범 등등)을
인간의 양심에 의해 발전해야 점점 더 살기 좋아지는 것이지 인간의 양심과 존엄을 무시하는 유물론적
전체주의적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적인 사회주의 도덕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념으로 오로지 최고지도자에 의한
독재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악마적인 사상이며 그런 비현실적인 허구적 개념에 놀아나면 세상은 망가지게 됩니다..

사회주의적 전체주의는 선과 악이 없다는 것은 아래글 참조..

그리고
제가 쓴 내용이 다소 복잡할수 있으나 어떤 철학자나 종교지도자 보다 쉽게 쓴 것입니다.
제가 무식해서 정리하는데는 실력이 좀 모자랍니다.
항상 즉흥적으로 생각나는대로 쓰다 보니 그런것도 있죠. 아무튼 제가 쓰면서도 좀 정리가 안된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자세히 보시면 뭔 말인지는 알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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