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의 주식매매 공통습성
추천 2 | 조회 166 | 번호 9534289 | 2016.10.04 15:23 샹그리나 (hsmin1***)
<p cl-ass="바탕글">손절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p><p cl-ass="바탕글">손실구간을 길게 가져간다. </p><p cl-ass="바탕글">그래서 적게는 수개월… </p><p cl-ass="바탕글">길게는 1년~2년 가슴앓이를 하며 허송세월한다. </p><p cl-ass="바탕글">주식관심도가 떨어진다. </p><p cl-ass="바탕글">바쁠 때는 한 동안 잊고 지내기도 한다. </p><p cl-ass="바탕글">그러다가 서서히 주가가 오르면 하루 종일 호가창을 바라 보게 되고 </p><p cl-ass="바탕글">마음이 조급해 진다. </p><p cl-ass="바탕글">긴 세월 물려 있다 보니 다시 내려가면 어쩌나……, </p><p cl-ass="바탕글">또 1~2년을 기다려야 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원금도 되기 전에 판다. </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이익구간에서는 눈이 빠져라 계속 호가창만 바라 보다가 </p><p cl-ass="바탕글">주가가 출렁하면 </p><p cl-ass="바탕글">소액의 차익을 남기고 매도하거나…</p><p cl-ass="바탕글">눈물의 땡처리… 손절매...ㅜㅜ</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내리면 다시 사야지 생각하고... </p><p cl-ass="바탕글">하지만, 주가는 내리지 않고 올라간다. </p><p cl-ass="바탕글">어느 순간 내가 판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서 다시 산다. </p><p cl-ass="바탕글">그 순간 주가는 내려간다.</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다들 알고 있다시피 반대로 해야 합니다. </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미련없이 손절하고, 이익구간에서는 느긋하게 목표가에 팔아야 합니다. </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투자원칙을 지키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죠. </p><p cl-ass="바탕글">하지만 지켜야 합니다. </p><p cl-ass="바탕글">투자원칙을 지키는 것이 나의 피같은 소중한 돈을 지키는 길이기에... </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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